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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가정성립 0
그 짤 찾아주실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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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0
이거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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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 언어이해 [19-21] 제도가능곡선 모델; 풀이 복기 0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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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번 달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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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려고 2
25마넌치 썻다... 성공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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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꾸준히 하니까 332>211로 올렸는데 탐구는 해도해도 제자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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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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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학 실모 하나씩 푸는 건 무슨 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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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쪽 희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케팅 쪽에 관심도 생겨서 경영학과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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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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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야겠다 요즘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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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은 틀린게 맞음 야인생애는 걍 화자의 처지 그대로 드러낸 것인데 겸손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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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험의 목적보단 단순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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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될수도있을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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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공의들한테 돌아와달라고 정부가 호소를 하나요?(진짜모름) 돌아와달라노~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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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안오를줄 알앗는데 친구 6모 국수 4,4에서 7모 1,2 받았다던데 7덮도 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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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 22 30틀.. 12번에서 머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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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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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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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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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좀 싸지르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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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보며 의대 예과 본과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백지화 전엔 절대 돌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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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초점이 작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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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두개씩이나 틀리면 수능을 보겠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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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말 좋음요 님들도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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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커뮤니티를 하면 됨 Reddit 같은거.. 글쓰기보다는 여기저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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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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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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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많이 챙겨주고 난 즉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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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다.. 1
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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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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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탐으로 승부 보라고 함. 23211 수학은 3등급만 나머지 2,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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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해주실려나 끝까지 기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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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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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할 거 없이 놀다보니 자꾸 반수 생각이 드는데 약대에서 약대 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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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천만덕을 위해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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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족하며 잘 지내는데 하 나는 이 꼬라지 이게 머꼬 ㅠㅠ 통통이나 몇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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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 1
최근에 들은 말 중에 기억나는 말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지각에는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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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딴거로 어떻게 웹소를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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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어보신분 4
지금 한달째 끊고 실패하고 반복중인데 공부하다 갑자기 허전하고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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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조금 풀긴했는데 살짝 버거운 감 있어서.. 적당한 난도로 실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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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안정적인 등급인 경우에.. 화작 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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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1위를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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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00일 정도 남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누가 내 시간 뺏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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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보다 더 짧게 치고빠지는 하프모고를 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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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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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서도 난이도 너프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set를 만든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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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공유 사기 5
나도 사용하다가 갑자기 며칠전부터 동접땜에 언청 끊기더니 이제는 아예 비밀번호까지...
닉네임 머에용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으로
늦게 생각하는 자를 뜻합니다
아틀라스랑 메노이티오스, 헤르페로스가 동생이라네요
최딸언
그제
나이
MS마트를 아십니까
오늘도 다녀옴
옯이 가입 이유
재밌어 보여서 눈팅하다 가입함
캬
정치에 관심이 많나요? 아니면 외교에 관심이 많나요?
좀더 세분화되서 정치철학 자체에 관심이 가시나요?
정치학이랑 외교학중 따지면 정치학
가장 관심 많이가는건 정치철학이 맞습니다
에피킬러의 에피는 에피옵티무스인가요?
어디까지 올라가길 원하나요?
목표가 궁금해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가 항상 목표였습니다
수능을 내년에 볼텐데
그때까지 해볼생각이요
절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그냥 ㅈ같은데....
둘 중 하나죠
무시하거나
그걸 조언으로 흡수하거나
무지성으로 논리 없이 싫어하면 엿을 꼿아주고 차단박고 그 다음부터 무시하면 되고
조언으로 흡수하려면
내가 너무 과격하게 말했던 부분은 없는지, 내 발언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는지
이런걸 살펴야겠죠?
근데 내가 지금 텐션 낮고 상태 안좋은데 조언으로 흡수하란 소린 아니고요
적당히 상태 좋을때 그 싫어하는 발언을 통해서
나를 거울처럼 한두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난잡해졌는데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나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리가 없는 단순비방이거나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면 그냥 차단박거나 무시해라
절대다수는(특히 익명공간에선) 나랑 두번 다시 엮일일 없는 사람들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도겠네요
추가적으로, 보다보면 꼭
그냥 꼬여있는 분탕충들이 보입니다
갠 그냥 한 3번 이상정도 그런 행위가 계속 보이면
나한테 뭔 말 안했어도 그냥 차단박는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차단 안박았다가
나만 빡치는 케이스가 나옴
여기까지가 커뮤에 대한 거고,
실제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내가 잘못한거 있다 한번쯤 돌아보고, 아닌데 그냥 싫어하는 것 같으면 그냥 무시/형식적 대화만 하고,
만약에 그 사람이 교수라거나 해서 내 윗사람이라면...최대한 감정 안섞이게
내가 여기서만 만날 사람 이런식으로 사무적으로만 대하거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만 할 이유를 곱씹어보며 참아야겠죠
뭐 떠나거나 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겠지만
항상 그렇진 못하니까요
문질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