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시간 분배
대충 걸리는 시간 계산해보면 이렇네요
21~24 8분 언더
25~28 2분 언더 (27/28 웬만하면 답 4번 or 5번이었던 기억이)
29, 30 4분 언더
31~34 10분
35 1분
36~37 5분 언더
38~39 5분 언더
40 2분 언더
42~42 3분 언더
42~45 2분
듣기할 때 듣기만 하고 독해는 펴보지도 않는 것이 제 루틴이었습니다.
얼마나 멀티태스킹이 안되면 독해문제 보는 순간부터 의식하기 시작해서
듣기 할 때 귀가 꼬였을까요..
+ 이거 알아낸게 고3 모의고사 때였습니다 허허
여튼 그래서 듣기 타임에는 듣기만
독해 타임에는 독해만 해서
저렇게 시간 나오고
대충 남는 시간 5분 정도 있으면
어려운 문제 애들한테 설명해줄 근거 찾고 있었어요
모의고사 끝나면 강탈(?)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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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성 스타강사 코리아 예선 보면서 독해만 45분 안에 푸는거였는데 검토 끝나도 5분 남더라구요(..??) 저는 영어는 항상 시간 부족한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강박처럼 듣기 풀면서 10문제 정도 풀었음 항상..) 그 사이에 과외 수업 하면서 저도 모르게 실력이 더 늘었나봐요. 수능 영어가 독해 따로 풀어도 가능한 시험임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