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옯비언분들
문과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셨어요?
전 공대 집안이라 그런지 엄청 반대하셔서 반년동안 설득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심하고 성실한 삼수생이네~
-
ㅊㄱㄱㅁ ㅎ ㅅㄹ ㄴ ㅁ ㄷ ㄱㅈㄱㄱ ㅇ ㅇㅈ ㅁㅎㄴ ㅂㄱㅅㅇ ㄱ ㅅㄹ 힌트 -...
-
재수생 7모 0
생명..어렵다
-
. 0
-
설랜다
-
내 점수니까 나만 충격이겠지 그래도 충격임 하여튼
-
전국 서바 1회 2
일단 실수와 허수 그 사이여서 안 믿는걸 추천드립니닼 미적 선택 틀린 문항...
-
이신분들 각자만의 꿀팁있을까요ㅡ? 좋은거 서로 공유해여 요즘 한건없는데 몸이 너무...
-
손들어보셈 신창섭의 가호를 받고 있는 형들 요새 멮할만함?
-
이번엔 좀 어려울지도 11
ㅁㅊㄹㅌ ㅍㅇㄴ ㅎㅈㄱ ㅇㅅㅇㅂ ㄱ ㅇㅇㅇ ㄴ ㄱㄱㅇ ㅅㅅㅇㅈㅁ ㅇㅊㅎㅅ ㄴㅂㅅㅇ...
-
이대가고싶네 3
목표대학
-
2!=2 5
헉
-
40%는 사실싱 세금 안내는데 같이 좀 짊어져야한다 생각해요
-
근데 게딱지 보기 문제보다 앞에 있는 15번의 4번 선지가 개인적으로 더 힘든...
-
광명상가는 3
광이랑 명상가랑 차이가 좀 나네
-
어떤 아재 술취해서 난닝구에 빤스바람으로 골목나와서 욕하면서 소리지르다가 경찰이 끌고감…
-
ㄹㅇ궁금함
-
화작 인강 추천 1
여름방학동안 화작 인강을 보려고 합니다! 화작런했고, 김상훈 화작론 생각중인데...
-
25드릴 수1은 풀엇는데 수2는 넘 어려워요…ㅠ 어삼쉬사 수특 문해전 이해원...
-
천만덕 가쥬아
-
공통은 너무 물로낸거같은데
-
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잃어버렸어요
-
국어 5등급인데 기출이나 사설모고 풀때 시간 재고 푸는게 나아 아님 안재고?
-
5호, 6호, 7호 새책인데 걍 5호부터 다 하는게 나음? 하루에 이틀치에서 삼일치몰아서 하려구요
-
국어 김승리 풀커리 + 김상훈 찍먹 수학 정병호 영어 김동하 사문 윤성훈 정법 최적
-
"3과목 7등급 받아도 갈 수 있다"…'의대' 입시 스타트 2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다섯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
소해 2달남았다는 생각에 귀차니즘에 빠지고 더워서 ㅈㄴ 피곤함 요즘 잠이 ㅈㄴ...
-
ㅇㅅㄴ
-
. 1
-
- 국어: 김동욱(독서) + 정석민(문학) + 김승리(EBS) - 수학: 강윤구 -...
-
지문이 진심 토나오는데...
-
복습하는데 몇시간 걸릴까요?
-
전라도 장점 21
김치 맛있음 비비고 남도식 김치<---ㄹㅈㄷ고트임 김장김치 안먹고 저거만 먹어 난
-
전 3년전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보고 진짜 반했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
부엉이에서 엎드리고 담요 속에 들어가서 울어요
-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
6모 경대문과턱걸이 7모 중앙대 공대 안정 9모긴장만하지말자 ㅠ
-
혹시 강민철 모의고사반 숙제 많나요? 의무수강 들어야 하는데 지금 듣는게 원해서...
-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
선택하는 행위자체로 5050이 된 것처럼 과탐4,5면 꾸준함의 문제인데 그 태도로 사탐가봤자
-
힘들어서 그냥 대화 안함 에효 내성격 더 악화된듯
-
뉴런 기출 n티켓 끝 설맞이 하는중 여기에 이해원 시즌2 드릴5 지인선n제 하사십...
-
국어는 0
실수인가 실력인가
-
이제 난 자유야
-
노래추천을 해줄래요 18
이쯤되면 닉넴도 북수원노추빌런으로 바꿔야지 좋아하시는 장르 or 아티스트, 곡 ㄱㄱ
-
콘서타 끊고 제대로 자보고 싶다 이거 먹기 시작한 뒤로 8시간 이상 연달아서 잔 날이 거의 없음
-
덕코가 필요하다 3
360만덕 정도
전 중학교때부터 문과였어서..
전 중딩때랑 고1 1학기까지 아무 생각 없다가 문과 선택해서 그러셨던 건가..
일단 선행한게 있는데 그거 가지고가는게 좋지 않겠냐
문과는 스카이 아닌이상 취업 안된다
(사학과나온 고모까지 불러와서 설득함)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1.png)
오 저랑 같네요(전 그래서 sky 가면 되죠라고 말함)
집안 대대로 문과라 이과 뒷담 하시면서 잘햇다 하심
외가 친가 거의 대부분 문과라 자연스럽게
애초에 히키생활 몇년하다가 공부라도 시작하겠다 하니까 기뻐하시더라고요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셔서 아무문제도 없..
난 친척 중에서 나만 이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저는 중딩때부터 이과 갈 생각이 1도 없었어서..딱히 크게 뭐라 안하시던 기억이.
대신 전문직하라고 집에서 계속 이야기하는건 있는듯
닉이랑 다르게 순혈 문과셨군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대신 문과전문직 이야기에 살짝 세뇌?당한듯..미투 ㅋㅋㅋㅋ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 사회 좋아하고
고1때 수학 백분위 50찍으니까 선택지가 없었어요! 딱히 그래서 반대도 없었던..
부모님 다 대학 나오셨나용
대학 안 나오신 분이 있어서 저는 반대1도 없었
아무렇지도 않아하심 원래 수학과학을 못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