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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올해도 논술을 써놓긴 해야..
이거 보고 정벽이랑 같은 의논 보기로 했다
ㅌㅌ 안 봐야지 그럼
어차피 의대 붙어도 갈 생각 엄슴..ㅠㅠ
가고 싶지도 않은..
붙으면 나 줘
의논이 컷이 그렇게 높지않음
특히 어렵게나온해에 변별문제틀려도 합격함
대신 풀만한문제틀리면 위험함
그래서 메디컬논술은 만점자는 거의없는데
합격권근처에 몰려있어서 서술이 중요함 어차피 인하의 수준문제만점자없음 답은다맞춰도 논리완벽히 만드는게 시간내에 학생이 불가능함 풀만한문제 감점얼마나 덜당하느냐임
연대4번 논술강사도 시간내에 학교풀이처럼 수식으로 풀기엔 시간이 부족할거라고함 실제합격컷발표봐도 연치 50후반60초반인데 그때는 과논표준점수제때문에 빡세게잡아도 70점대임 24는 치대수준애들이 기본문제가쉽다고영향있을리없고 최고난도문제는 23보다 비슷하거나 더어려워서 컷이 70점대를 넘지않을걸로 예상됨
컷발표되는다른의대도 난이도높은대학은 컷이 만점거의없음
의논은 초고난이도제외하고 감점을 안당하는싸움임 그래서 서술연습 일반과보다 더함
와빡세네요.. 곱게 정시만 바라봐야하나
일단 의대논술지원자는 학교에서 틀리라고낸문제아닌이상 다맞춰서 빡세죠. 서술까지영향주니
그래도 만점은 아니에요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푸는 게 어렵더라고요
수능식 사고로 풀다보면 깎일 게 한 두 개가 아니라
연대및 메디컬논술은 답내기쉬운데 논리만드는게어려워요
카의 논술 봤는데 한문제 마무리 못했는데 붙음
다른 합격자분들은 다 풀었다는거 봤을 때 서술을 그래도 꼼꼼하게 해서 감점 안당해서 붙은듯
경희의논은 틀리면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