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탈릅은 아니고 매일 아침에 게시글 하나씩 적다가 수능 전날에 올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3월에 오르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많은 분들께 적잖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좋아했고 감사했던 오르비언들 닉네임 하나하나씩 여기다 적고 싶지만 그건 탈릅때로 미루기로 하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수능 때까지 열심히 달려서 밝은 얼굴로 다시 찾아뵙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댓 다신 분들 모두 원하는 대학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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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탈릅은 아니였어 독해성공
이거보고 금요일아침인사 못참고 로그인하게
긁는 글 쓰기로했다
탈릅은옳지않음
우리 올해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