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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게이들이 더 싸우지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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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동기2명한테특정당함 15
심지어한명은신입생mt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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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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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11
탈릅은 아니고 매일 아침에 게시글 하나씩 적다가 수능 전날에 올 것 같은데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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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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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받은사람 본적없음 있으면 인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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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업보가크다 10
이젠누구도안미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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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부터 허던 고민인데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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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분 이상 걸리는데 폰 안 보고 있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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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문과라 그런지 브레턴우즈 bis 등등 사회 지문은 웬만큼 뚫어내는데 과학지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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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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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텐 괜찮은 척 하고 있는데 미칠거같다 속이 타들어가 정신과 약효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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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보면서 욺 ←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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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동국대는 10
19세 이상만 가는 학교인가 미성년자들은 못가게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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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님 왈 10
그렇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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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상정보 뿌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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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어도 안 고쳐지네 강사가 그냥 상담 해줄 때 수고했다 힘들었겠다 이런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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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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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고싶어요 10
하 정신과 약 안 빼놓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다 챙겨먹었는데 왜 또 이러는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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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ㅆㄴㅈ 8
ㅇㅇ ㅅㅇㅎㄴ
남서울대가 ㅈ반고 5~6등급 사이 중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듯... 그래서 다 만족하며 살던데 왜 재수 결심하셨나요?
제가 남서울대를 고려대분교 (조려대)
떨어지고 간거거든요……
주변에서 자꾸 “분교마저 떨어진 개병신ㅋㅋㅋ“
일케 놀리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뭔가
지방대 비상경문과면 뭐하고 살아야하지?
싶어서 반수를 결심했어요
처음 반수 목표가 광운대나 과기대 문과였는데
그 이유는 제가 당시 의정부에 살았기 때문에
통학이 가능해서였고요
ㅇㅎ... 다른 얘기지만 부대찌개 맛있나요? 혹은 많이 드셨나요?
땅스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살면서
부대찌개거리 딱 한번 가봤어요
사실 그냥 대학을 안 다니고
기술을 배울까 해서 노가다도 몇번 나가보고
전기학원 타일학원같은것도 찾아봤었는데
제가 손재주가 워낙에 나쁜 편이라
그것도 힘들거같더라고요 ㅋㅋㅋ
기술 배울래? 이 말 뭔가 농담같은 느낌이었는데 N수 기댓값 생각하면 차라리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엄청 오른거죠
광운대 -> 경희대 -> 고려대 인가요
이번에 고려대를 간다면 그렇겠죠?
대단한거죠
꼬리뼈 골절은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