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도 아닌데
부모님 돈이 내 돈도 아닌데
쓰는 것에 미안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천부적으로 뛰어난 무언가를 주었다면
평생을 감사하면서 살 수 있을 거 같지만
남들보다 마이너스적인 신체를 물려받고 태어났는데
돈이라도 받아야 맞는 거 같다
어차피 내가 번 돈도 아니고 남의 돈인데
쓴다고 알 빠야
나 혼자라도 이 ㅈ같은 곳에서 탈출할 수 있으면
누구돈을 쓰든 알 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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