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당시에 여친이랑 봤었는데
최민식이 문 열으라고 쾅쾅댈때까진 여친이랑 같이 쫄아있다가
오니 나오고 본인 혼자 조선 판타지~ 이러면서 재밌게 봄
여친은 끝까지 무서워하던게 신기했음
하도 내가 피폐물 많이 봐서 그런가..
근데 파묘 진짜 조선 판타지 같지 않나요 여러분
특히 마지막에 최민식이 최종보스 죽일때 풍수지리 나오는거 보고 몰입 완전히 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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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ㅑ려
ㄹㅇㅋㅋ 좀 짜침
최민식이 마지막에 딸 결혼식 가야된다는 멘트가 그나마 젤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