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이해가 안가는게
저희 친누나는 고등학교 오고 본 모든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1등급이고 작수도 98인데 왜 저는 안간힘을 써도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진짜 유전자가 도태된건가
존나 답답해 미칠지경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하고싶네 12
아 근데 난 귀여운거보단 좀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더라
-
그래서 전 옯뉴비임
-
말만인줄... 난 못 햐
-
귀여운 애랑 연애기원 11
31일차
-
이감 상상 바탕 한수 서바 강대k 또 머있지 지금 재종반 다니고 있는데 후반에는...
-
가벼운vs진지한 연애 10
뜬금이긴한데 주변에서 아직 10대가 뭘 그리 진지하게 멀리보고하냐고 함 저만 그래요?
-
강대X 해설강의 11
님들 이거 해설 서킷은 없고 강X 모의고사만 있는거죠?? 글구 해설강의 모든 4점...
-
이야 지독하다 (진짜 모름)
-
더이상 못 버티겠다 12
어제부터 카페인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몸살이 점점 심해지네
-
hs라 최소수강 없고 바자관 0원인데 수업 안듣고 급식만 신청하면 급식비만 내면...
-
나 자러간다. 내일 보자 얘들아
-
미붕미붕
-
섯다 7
한게임 섯다에 100억 있음
-
옯만추는 7
못생겨서 못 가는
-
1. 맵부심 2. 무서운거 잘 탄다도르 3. 공포영화 잘본다 4. 중딩때 고등수학...
-
스트레스 프리존<< 걍 존재 자체가 웃김 ㅋㅋ 가끔 저기 들어가서 혼자 소리지르고 있는 상상 함
-
진짜 조온나 예쁜 여자 봄 점심시간이라 사람많아서 강제 합석당해서 앞에서 폰보면서...
-
아빌리파이 먹을거얌 요즘 정공행동 증가한듯
-
고3 수능끝나고 서울 코믹월드(ㅆ덕행사) 친구랑 같이 간다고 학여울에 방문한 게...
누나는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했고, 님은 아니신거 아닐까요. 국어는 독서빨이라
그거는 그렇긴해요.. 후천적 재능인걸까요
거의 그렇죠. 어른돼서 외국어 배우려는 사람이, 어려서 외국어 익힌 사람 따라가기 넘사인거랑 같은 이치예요
누나한테물어보기ㅡㄱㄱ
과외 받고있습니다
근데 안올라서 미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