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컨 진짜 많구나….
몇 권 쳐내고 책장 빈자리 보면서 캬 여백의 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책 세권인가 주고가시네요…테트리스 마냥 딱 들어맞는게 참… 풀어도 풀어도 줄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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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니 발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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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부터 완강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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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도 ㅇㅈ? 내가 그리 피지말라했건만.... 관리하기 힘들다 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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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새끼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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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통 우매함의 봉우리일까 진짜 오를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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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틀린진 알겠는데 처음 선택한 판매자가 아니면 그럼 불특정 판매자와의 거래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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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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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공용어로 만들어야지 영어 ㄹㅇ 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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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연뱃 고뱃 서강뱃 성뱃 한뱃 중뱃 경희뱃 외뱃 시뱃 이뱃 건뱃 동뱃 홍뱃 오댕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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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미미누만 남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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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정리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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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느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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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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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는 갈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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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하고싶다 2
Y 소드 바이올렛 다시 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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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삼수까진.. 한 번쯤 꺾이긴 했어야했음 확실히 겸손해진듯
그게 시데의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