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가는법
서울대만 바라보고 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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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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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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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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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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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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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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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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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생 살아가기 진짜 힘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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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남 평균이라 5등급이라 하면 체감이 달라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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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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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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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처럼살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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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문이라 아쉬움ㅠ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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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밑글 참조 https://orbi.kr/00068300956 걍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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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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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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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기간에 잘못 걸리면 삥 뜯기는데 서바 상납하면 쉽게 보내주는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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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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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관이어서 같이 수업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줄서고 같이 양치하고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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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7모 수학 후기 10
20번 : 솔직히 접선밖에 생각이 안 났음,, 22번 : a=2, b=4, k=6...
주의:코가 크지 않다면 시도하지 마시오
ㅋㅋㅋ
TMI) oilozz는 011022를 어레인지한 알파벳이다.
다른방법으로는 삼수하는것도 있다:)
어허…..
나형 극복못해서 국어빨로 명지대갔다:)
국어빨로 겨우 간게 광명상가요…?
헉! 처신 잘하십쇼
겨우라뇨 대학 무시하지마세요:)
제가 국어빨로 겨우 광명상가 갔거든요…
당장 전 닉도 “광운대 탈출하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