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에 독학재수로 수능 때 개 잘 보신거로 추정되는분
참 존경스럽네..
진짜 학원 안 가고 알아서 독재하는거가 학원 다닐 때보다 3배는 빡센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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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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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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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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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비를 해야될까요... 이게 진정 양치기로 커버되는 문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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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76 4 수학 백분위 76 3 영어3 생윤 백분위 95 2 윤사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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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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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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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름모시계~ 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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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6모로볼까요 7모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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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하기 썬크림,세안,로션,립밤 눈썹정리 머리 좋은 곳 가서 하기 옷 깔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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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존나 쉽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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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성에 대해서 일정한 방향성에 대한 큰 의견을 표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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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족함... 저한테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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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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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그냥 고백하면 되는거아님? 6
그래서 제가 학원을 그만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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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못 잊겠어서 잡생각 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그래요... 수면패턴도 이런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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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울감, 무력감, 집중력 저하, 자살생각 등등이 있어서 검사를 해보니 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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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5
오늘 출근 하면서 한 컷 바깥 공기가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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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현재 그러는 중ㅋㅎㅋㅎㅋㅎ
독재긴한데 수능을 못 봐서....
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