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지가 없는애를 과외시키기란
너무나 힘드네요
근데
그게 바로 제 사촌동생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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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이 폭발한다는 느낌 처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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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인문논술 2
3합으로 수영탐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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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생1머임? 4
먼데 이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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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어는 2년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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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5
너무힘들고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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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일이 3
딱 수능 D-8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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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휴식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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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요새 28번을 29번보다 훨씬 어렵게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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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코기뚜비두비붐붐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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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까지 보고 가고 싶었는데... 저녁먹고 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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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때 저정도만 쳐줬어도 쓱전드로 은퇴식에 감독까지 했겠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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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험지당 계산실수 몇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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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황에서 2
2먼저 보내면 왜 안되나요 부정형이 아니라 보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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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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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이틀치 연속으로 다 맞음....... 근데 국어는 감이 더 떨어지는중......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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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인자, 가계도, 비분리 버리면 2등급 나온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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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복이 너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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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이 3할 6푼임? 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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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12111맞고 고대 경영가는 가능세계를 꿈꾼다
의지 있는사람이 해도 결과 안좋은케이스 한트럭인데 본인이 할마음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과외학생중에 그런 친구가 있는데...
의지생기도록 하는 방법 있으신가요??
있어도 사람마다 달라서 알기가 어렵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