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동안 16살입니다.
그동안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상태
지방교대 재학 중
광역시 중 한 곳 토박이
167cm/76kg
수없이 저를 바꿔보려고 했지만
수없이 회피하여 실패했던 과거
이제 그만 청산하고
N년 전의 제 모습으로,
아니 그 이상의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을
여기에 기록하고 싶습니다.
"별이 그린 궤적은 먼 과거가 남긴 소리 없는 비밀입니다."
그동안의 성취가 수많은 조용한 제 노력의 결과라는 걸 잊고
더 이상의 발전은 멈추며 정체 상태를 유지한 시간이 8년입니다.
잘 타고난 것은 행운일까요? 비극의 시작일까요? 기회일까요?
궁금한 점: 매일 오르비 게시판에 하루의 기록을 올려도 될까요?
잘 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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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문제 없어용추가 질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혹시 입시, 수능, 대학과 관련 없는 이야기도 글을 작성해서 매일 올려도 될까요?
헬스, 공무원시험, 학점 등이 들어갈 수도 있어서요.
결국 최종 목표는 수능이긴 합니다.
어떤 뻘글을 싸도 제재 대상은 아니에요 ㄱㅊ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