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제 풀어주실 분?
해설이 도무지 납득이 안가서.. 도와줘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뀨뀨대랑 연고대 사이임?
-
4페를 틀리라고
-
후 이제 국어 5
생각의 발단편 다끝냈다
-
갑자기 코피나기 있기없기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
생각해보니 서울대식 396 정도로 연고는 뜨는데 서울대는 사실상 410부터 시작이네...
-
지역 격차나 소득에 따른 격차도 격차인데 그냥 같은 동네 안에서도 하는 애들은...
-
3회까지 풀었는데 점수가 88 84 88 4 5 6회 다 어렵다는 후기보니까 무서움
-
고2에 6모라 수열은 범위에 빠졌었는데 그래도 84 1점차 2등급정도 되는데 수1...
-
로스쿨 입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6
제 성적은 수시와 정시 모두 외대 시립대 중위과 중대 하위과를 합격할 정도입니다....
-
이건 닥후인가
-
닥전임?
-
최근 수능 경향 2
안녕하세요. 고3 학생 과외하는데 최근 거의 모의고사를 못봐서 궁금하게있습니다 1....
-
제곧네…ㅠㅜㅠㅜㅠㅜㅜ
-
ㅋ
-
수능끝나고 1주정도 뒤에 면접보는데 이정도면 충분함?? 봐보신분들 ㅠ
-
2억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1.7억 ㅋㅋㅋㅋ 오늘 내리는 건 비가 아닙니다
-
강대 x 2회차 0
SSIBAL 내 점수 어디로감
-
독재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공부시간 타노스 마냥 반토막 나는데 0
어차피 이럴거면 목요일 정도만 양해 구하고 6시에 조퇴하고 운동하고 맛난거...
-
전자 25분거리 73만원 후자 35분거리 60만원 시설 비슷 어디다님
-
큰 박스가 업종 하나이고, 기업 박스의 크기가 기업의 규모를 나타내고, 빨간 건...
-
수능공부하니깐 암기를 아무리 잘해도 머리가 빠가면 아무 효득이 없는것같네요
-
Tmi지만 희귀병과 상황때문에 사실상 재수를 확정낸 고3입니다. 재수확정...
-
안녕하세요. 저는 89년생 취미 아재 공부러입니다. 어느날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
근데 사교육 경감할거면 EBS 난도 올려야 하는 거 아님? 3
진짜로 거의 EBS로만 공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오히려 쉬우면 독임.. 킬러...
-
ㅇㅇ 이정도 되는듯
-
열등감을 해소할 방법 없을까요 그냥 제가 열등감 느낄 일 없도록 잘해야 하는 건가요
-
ㅈㄱㄴ
-
07인데 수능수학 백분위 99-100 맞고싶음… 현강은 김현우 김범준 손승연 신성규...
-
반수라 올해 수학 모고 한번도 안풀었다가 갑자기 마려워서 수완 풀어봤음 수완 난이도 어느정도임?
-
이건 불가능한거에요? 두각 학원 홈페이지 보니까 강k반 미적 선택자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써있는데
-
수학2 질문 0
여기 리미트 보낸 식을 같은 취급 할순 없나요..
-
원하시는 형태가 있을까요. 익숙하지만 빡빡한(9평대비 18번) vs 새롭지만...
-
한줄 요약좀
-
최근 평가원 문제 정답률이 14%, 22%, 16%, 20% 이렇던데 다른 문제...
-
역시 평가원이 아직은 깔끔하게 냄
-
이마인드로 15만원에 산 카카오 아직도 버티는중
-
농촌 배경 문학처럼 팍팍하고 어렵게 사는건 비슷한데 바다에 느껴지는 자연의 공포감이...
-
생윤 추천 3
리밋 2회독 현자의돌 기출 1회독 했는데 기출2회독하고 다음에 할거 추천좀요!...
-
그냥 일반 해강봄 아님 손풀이봄?
-
재수생이고 6평 2등급입니다 지금 미적 정규 듣고 있는데 모의 추가하면 체할까요?...
-
힘든가요?
-
의대 '불인증' 우려에…교육부 "내년 신입생 모집 차질 없을 것"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증원된 의과대학에 대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
김연아 벤쿠버 올림픽이 엊그제 같았는데..
-
화작은 거의 공부 안 한 노베이스인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런데 수특을 푸는게...
-
화1 크포 0
원래 기출 분석까지만 목표얐는데 살짝 더해서 올해 크포까지 하면 내년부턴 그냥 실모...
-
일단 지금까지 대충 70개?언저리정도로 푼듯+하프모 40-50개 더 풀었을 수도...
-
쉬운 개념형 문제까지 강의 다 듣는게 좋을까요?
-
'최악의 하루' 코스피 9% 코스닥 11% 폭락…시총 235조원 증발(종합) 1
美 경기침체 공포 확산에 외국인·기관 투매…역대 최대 낙폭·하락률 16년만 최대...
-
국어 수특 수완 0
Ebs 연계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엄선경T 고농축 지금부터 듣는 거 괜찮을까요?...
15저..?
500점 만점 시험이에요
뭔시험이에요 이건??
재외국민 시험이요
4번라니에요?
4로 선택하신 이유 알 수 있을까요
3이라 생각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전 그냥 1~3이 말이안되고 4는 자연스러우니까 한거라
저는 but 하고stone은 더 permanent 하다니까, 앞에 나온 painting은 permanent 의 반대—> unprotected 이렇게 생각했어요
But이 흑백처럼 반대되는걸 꼭 가져와야하는건 아니고 대비되게 차이가 있으면 되는거에요
3번을 넣어서 해석하면 앞에 내용이랑 연결이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런거 같기도 하네여..
접속사 의미는 우리가모르는 뜻도 너무 많아서 그런식으로 풀기보단 전체적인 해석이랑 흐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세요
글고4번같은 선지는 웬만하면 틀리기힘든 뉘앙스임
그러면 빈칸앞에서 고대 사회들이 중요한 사건들을 그림으로 남길 필요를 느꼈다—> 이거 나오고 바로 (그림이 보존 안됐다)가 나오면 흐름이 이상하니까 3번은 안된다.. 이렇게 제끼면 될까요? 시험장에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자신있게 못지우겠어서요 ㅜㅜ
for example까지 있는데 그말하면 이상하잖아요
글고 뒤에내용도 more이 있어서 보존안됐다 들어가는거 그냥 말이안되요
좀 이해가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But있으니까 반대되는거 해야지 이런사고 버리자만 가져가세요
문제많이 풀다보면 선지 지우는 느낌은 오실겁니다
3번 맞나요?
답은 4라는데, 저는 3같음 ㅜㅜ
뒷부분에 more땜에 너무 3같은데 뭐지..
그니까요., but 나오고 more permanent 나오는걸 보면 빈칸에는 분명 대비되는 뜻이 들어가야 할거 같은데
'more' permanent이기 때문입니다.
more가 나왔으니 유무의 비교가 아니라 정도의 비교가 나타나야지요
But을 사용한 대비가 영구적 vs 비영구적이 아니라
record의 역할을 하지만 덜 영구적이고 기념물이 되기 힘든 것 vs 더 영구적이고 기념물이 될 수 있는 record
이 대비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