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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학 연계소재 공부한다 생각하고 푸는게 맞겠지? 너무 깊숙히 안 파고 들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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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하긴 했는데 뉴런은 아는만큼 보인다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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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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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사옴 5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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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한국교원대를 환급해주는 패스입니다. 이것도 입시자료라고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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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타뭐임 3
근데 길거리에 키 비슷한 커플 은근 많지않음? 그런거 보면 생각보다 안 중요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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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은 온 오프 차이 없다고 들었는데 상상이랑 한수도 온오프 차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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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메타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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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 0
고2 정시러입니다. 여름방학때 확통까지 개념 돌리고 2학기부터 뉴런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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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실제 인명을 따서 만들어졌다. 글록19-글록(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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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해서... 극복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한계가 있을듯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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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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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뭐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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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만 머리가 좋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조금만 잘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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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잘 미사일 1
킨잘은 러시아어로 작살을 뜻하는데 작은 미사일이 마치 작살이 투창할 적에 목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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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발상 떠올리는게 좀 힘든것같음 미적이ㅇㅇ 2회독 하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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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청했는데 13일날 가면 되는건가요?? 메가 단과가 처음이라ㅠㅠ 방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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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워버렸는데 백지받을때쓸거라고는 생각자체를 못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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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분감 막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뉴런을 빠르게라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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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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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봄바 1
러시아어로 황제의 폭탄이란 뜻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핵폭탄을 개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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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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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2
나도 내 한계를 부셔 버릴 날을 아름답게 맞이하기 위해 수능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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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9
수고했어 낼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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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걸림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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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은 김승리 듣고 있습니다 언매는 유대종이랑 김승리 중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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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고싶은 건 많은데 그중 선택하는 게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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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웃음가스 1
국소마취제로 쓰이기도 하는데 정식 명칭은 아산화질소다. 근데 얘가 ㅈㄴ 무시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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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7모 9
진짜 ㅈ망할거같은데 걍 보지말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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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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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꼭 그 시간에 들어야하나요? 복영으로 편한시간에 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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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허수6모인증 22
올리고싶었는데가입일이너무늦어버려서 숨참고기다렸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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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강사라도 수업 좀만 별로면 때려치고 싶은데 학교쌤 그 별로인수업을 어케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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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네온사인 어디 갔냐는 질문 하실 법한 분들 있어서 적는다. 네온이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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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 위험을 예견하는 정도면야 이해하겠는데 뭔말만하면 부정적인 사람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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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시=사회성+인내심 GOAT 현역정시=멘탈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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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거 중에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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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의 등장 캐릭터 펭 웨이의 유파인 홍가권이 바로 의화단 단원이 수련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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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패스끊고 드릴 34 샀었는데 재수 안할줄알고 버려서..ㅋㅋ 올해 다시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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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에 쯔양에 7
잘려고 누우니 뭔 일이 이렇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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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여행가심 20
흐흐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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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4
500덕코씩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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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저렇게 두명 있는데 생각해보니 둘 다 나(재수 정시)보단 고능하더라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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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뭘 사러 가는것부터가 귀찮아서 아아 뜨아 말고는 암것도 안먹는데 군것질 많이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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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당 11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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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동안 눈팅하느라 ㅈㄴ 힘들엇네진짜 디시와는 다른 맛이잇음 오르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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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자취생활을 기억해 보면 음... 학원도 12시에 쳐가고 ㅋㅋ 넌 망한 이유가 있다 정시의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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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자는데 왜 점점 불편해지는 기분일까 난 애인말고는 별로 누굴 만나고싶지않아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