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호,훈 N제는..
걍 겨울방학용 N제가아닐까싶음
굳이 이시점에 이걸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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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만 머리가 좋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조금만 잘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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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발상 떠올리는게 좀 힘든것같음 미적이ㅇㅇ 2회독 하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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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양치기 할 건데 과년도 더프 구해서 푸는 거랑 그냥 시대인재 컨텐츠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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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워버렸는데 백지받을때쓸거라고는 생각자체를 못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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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도 나름 한다고 했는데도 쟤들은 도대체 나보다 뭘 더 챙기고 있길래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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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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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공유오피스 찾아가봤는데 문신양아치가 너무 많아서 기겁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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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2
나도 내 한계를 부셔 버릴 날을 아름답게 맞이하기 위해 수능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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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 자체가 개비싸서 망고 값 내면 일류 요리사가 무료로 컷팅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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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는 방법은 뭘까요? 책이나 문제집이나 공부방법이나 뭐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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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친구 2
수능날 망한 줄 알고 걍 집에 빨리 가려고 나름 한문 공부했는데도 제2외궈 포기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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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목표 3
센츄? 에피? 어쨌든 그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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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극복중 4
도표 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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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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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2 그리고 이번 더프 22번 현장에서 못 풀었던 문제를 결국 내 힘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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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덕분에 처음 들었는데 쉽게 잘가르치시는건 당연하고 목소리가 사근사근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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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뭐하나 부족하다 싶은데라고 생각하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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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패스끊고 드릴 34 샀었는데 재수 안할줄알고 버려서..ㅋㅋ 올해 다시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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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70이네… 심지어 이걸 6분만에 풀라고..? 문과에겐 넘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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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만나기 3
허허
그래도 조건들 다 꾸역꾸역 써서 풀어야되는게 나름 교훈이라면 교훈같기도...
솔직히 문제를 위한 문제 같긴한듯용 뒤에 문제들은 걍 차력쇼 하는 느낌
문제를 위한 문제가 맞고..
강의도 어렵다싶은 문제는 다 수식으로 쓱쓱 뚫어내는게 너무 현타옴
ㅋㅋㅌㅋㅋ 뭐 맨날 이쁜것들만 풀다가 이런것도 풀어보니까 좀 다른 맛이긴 하더라구용
그 속에서도 배워가는 게 있으니까 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ㅋ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