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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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내선일체전형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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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지망인데 경제학과도 동일한가요? SKY 경제학과도 힘든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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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국어학원에서 철학지문을 나눠줬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어가지고 국어학원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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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는 노력한만큼 오르고 뭐는 안오르고는 걍 개인의 경험일뿐이라는것.....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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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있음의사난수 원인없음진성난수 제1원인원인없음 연결하면 제1원인진성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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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 X 다음해 교육과정 바뀌어서 재수시 개손해 아마 최상위권빼고 상위권 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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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어문이라고 안간다뇨 18
인생을 가성비있게 사는 법을 사는 인간들 예시 들어드림 지거국갈 성적으로 국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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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내몸에서 틀 냄새나서 탈릅해야하는데 에타나 고파스는 틀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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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당장 추합인원 2xx명 만큼 입시 지형에 큰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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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는가. 그래서 내가 실패함 크아악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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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과목만 들으셈 수학개념공부를 어떻게해야할지가 갈피가 잡힐거임 예를 들어 극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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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합격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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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마니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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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고정 99이상이지만 나머지는 3~4등급 VS 미적 시험치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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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쓸걸.... 여기가 경쟁률도 그나마 할만한 편이던데 논술 노벤데 걍 무지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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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안가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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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질문이나 받아볼까 20
쪽지로 질문할꺼면 차라리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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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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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피오르,크럭스가 보이는데 어디가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라인은 지방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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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주의 14
캬캬캬캬캬 너무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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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우탑도네.. 그와중에 도란 한화 우승 이게 한화 이스포츠 창단 첫 우승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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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치고 싶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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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차려입었는데 10
혼자 산책도 못돌아다니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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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로워들이 잡담글 보려고 날 팔로우한다는 걸 알아서 1년 전부터 잡담태그를 안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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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12
안녕하세요. 크럭스 차수영입니다. 다들 잘 살아 계시는지요. 저는 정시 준비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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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b 8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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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국어 잘한사람…도 좋지만 3에서 1로 올렸다 이러신 분 있으실까요?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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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 듣는친구 2명인가 있었는데 둘다 문학 다맞고 잘봤길래 원래 4등급이었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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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회상도 좋지만 터보 회상도 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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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최종 합격자수는 261명보다 훨 많을거임 1차 이미 합격했는데 2차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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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러이고 기말 진도 다 나가서 자습밖에 없는데 학교에서 태블릿을 못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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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만 앰생임?? 14
맨날 10시에 인나서 유튜브펨코디시오르비 보다가 저녁에 스카가서 토익공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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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2
누가 나한테.. 일을 시킨다고..? 그것도 돈주고..? 내가보기엔 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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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논술 2
인하대 전자공학과 논술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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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팔취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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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뭔 개소린가 하고 어이가 없었는데 하 진짜 ptsd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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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이 시기 vs 종강 즈음 어느 쪽이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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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개정 1
예비 고3 시발점 이미 수1수2 2회독 햇고요 이번에 시발점이 개정된다던데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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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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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9
치얼스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
하 십 주말 면접인데 정신병오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저좀 너떻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