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 so JK [121986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7-10 10:13:29
조회수 1,122

사실 학창시절에 아버지 해외파견 기회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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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인지 뭐라서

해외건설사업 관리직으로 ㅇㅇ


근데 자기 혼자나가면

한국에 남은 나 공부하는거 감시안된다고 안나가심


시발 걍 같이따라나가서 재외3특이라도 받았어야했는데

부모가 지식이 1도없어서 그럴생각을 못함


에휴...


본인대가리고려하면 그게 마지막 기회였을듯..

그거안나가서 결국 지잡대에서 3수하고있네



나가뒤져야지그냥..





+봐봐 재외국민도 ㄹㅇ 정보력있는 상류층 기득권이 써먹는거라니까? 우리집같은 하층민은 저딴 병신같은이유로 포기해버리잖아

ㅋㅋㅋㅋ


ㅅㅂ 해외를나가면 감시고 ㅈㄹ이고 인서울 상위는 걍가는데 

도대체 저걸 이유랍시고.. 말이나 됐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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