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음
내가 하도 이상한소리 많이 지껄이니까
그걸 듣고 있던 친구가
"넌 정말 미자인 게 다행인 것 같아" 라고 했음
당시엔
무슨 소리야, 미자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없는 게 문제지 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의 통찰력에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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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도 이상한소리 많이 지껄이니까
그걸 듣고 있던 친구가
"넌 정말 미자인 게 다행인 것 같아" 라고 했음
당시엔
무슨 소리야, 미자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없는 게 문제지 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의 통찰력에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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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를 하는 게 맞는듯....과하면 보기 그렇긴 해
수못, ‘2년전즘 3대 1200 정도 달성햇다.’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