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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구나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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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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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 생각보다 챙겨야 할것도 많고 돌발상황도 꽤 있고, 생각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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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복귀한다는 뉴스 뜨니까 온갖 기싸움 조롱으로 가득했는데 나같아도 복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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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어느정도인가요? 매일 진행해도 다른과목에 지장 안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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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학 ㅈ됨 1
문학화작 왜이리 틀리지… 예전엔 비문학만 하면 막 점수 잘나올거 같았는데 문학이 ㄹㅇ 발목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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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반영비율 2
정시 반영비율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2랑 3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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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5
유화책으로 제시한 '수련 특례'에 "아무 도움 안돼…의료 질만 하락" 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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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르비 끊었다가 다시 들어와봤는데 의평원으로 도배가 돼있어서 좀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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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빼고는 그냥 다 50 50 50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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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조교하는데 컨설턴트 쌤이 인원 늘린 지방의 인증이나 모집 인원 갑자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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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과 넣어서 인생역전 ㅆㄱㄴ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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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사고 다니는 1학년이고 내신은 4.6정돈이고 아버지가 소방공무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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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푸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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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대생이야 3
운동하다 다치면 자힐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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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학년 때 뭐 고교학점제니 뭐니 하길래 그냥 진로분야랑 맞아보이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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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님 5
https://www.youtube.com/@%EC%86%8C%EB%93%9C_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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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급 (킬캠,강대급) 으로 하나 넣으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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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앱이나 프로그램 사이트 있나요? 수능때까지 진행할거 요렇게 만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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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계산을 하자니 시간도 없고 머리깨지겠고 전류 방향을 찍자니 생명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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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은 오히려 6월 9월이 수능때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음 4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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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와 함께라면 당신도 표점 80점으로 낭낭하게 관악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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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좀 더럽지만 쉬운문제라고 봐도 되죠? 평가원 21번들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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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했다가 다시 조립한다고 생각하면서 문장 접었다 펼쳤다 하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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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킬캠이랑 히카좀 풀고 왔는데 올해 강x 가 훨씬 어려운 거 같은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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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 한약학과 약사랑 똑같이 '약국'차리고 전문직 될 수 있습니다 입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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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A가 fx위에 있는 건가요? 말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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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는 그래도 문제난이도에 따라 맞고 틀리고 하는데 0
준킬러부턴 답 안 보임 걍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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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식으루 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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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됨? 다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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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었네요... 참고로 한국사는 이다지, 영어는 조정식 국어는 강민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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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오시면 해결됩니다 ~ (근데 ㄹㅇ 지금 째는 흑우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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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들 컴온 3
수렴형 경계에서 베니오프대가 있는 곳에는 해구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럼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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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더프 풀다가 작년 ebs 파이널 푸니까 20분 가까이 남기고 94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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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찢어 발겨 보고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세요. 0
양치기 말고 구문 하나씩 찢어 보고 그 다음에 지문 전체 구조도 퍼즐처럼 맞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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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풀려서 당황함 어려운 거 맞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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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까지는 못들어갈거같아서..ㅜ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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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9
지금 할만한 사탐 하나 추천해주세여 사문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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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트 다녀왔던 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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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공황 심화로 3학년 2학기 자퇴 숙려제 질문 2
방학동안 조금 나아지면 이렇게꺼진 안하려고 했는데 나아지질 않아서요.. 일단 자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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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잘 칠 수 있을까………. 뭘 어떻게 해야지 수학 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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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생겼음 0
n->(inf) 일때 | Lim (-1)^n | 은 값이 있는거임 없는거임 극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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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6
사문고수님들 질문지법으로 조사를할 때 조사 주제가 ‘oo지역 학생들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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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커리 작년부터 탔는데 현대시같은거에서 또박또박 읽고 풀어라 이러는데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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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학원은 돈먹는 하마가 맞다.. 근데 이제 좀 심각하게 먹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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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했어도 이제 뭐가 언제나왔는지 헷갈림.. 20만 현역이라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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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1교시 시험장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면 ㅈㄴ 떨리네ㅠㅠ 긴장한 상태로 치기 너무 힘든 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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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 문학이나 평가원이랑 점점 괴리가 보임....근데 다른사설도 다 똑같을거같아서 걍 푸는중
지금 3등급이시면 이투스에 강윤구라는 강사를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등급이시면 필수유형문제들은 다 맞는 점수잖아요?
그럼 아마 아실겁니다 쉬운 문제들은 혼자서 하는 거라는걸요
하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아닙니다
타 강사들은 항상 생각해라 떠올려라 라고 합니ㅏㄷ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는 말하지 않고 그냥 떠올리라고만 합니다
강윤구라는 강사는 그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를 설명해주는 강사입니다
축구를 예로 들자면 초보자라면 패스, 슛팅은 동네 학원을 가나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 가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미 실력이 세계급인 선수는 달라요 좋은 감독에게 받을수록 실력이 더더더 상승합니다
거의 모든 배움은 초보자라면 혼자서 열심히 기본을 익히고
상급자라면 좋은 코치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인강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수능시장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강사가 강윤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좌가 쓴 글에 윤구에 대한 설명글들이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