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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답답하다, 약속을 잡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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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고 살아야지 2
꾸미지도 않으니까 개병신앰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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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후기 : 3점 두개나 틀리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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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의 상황: 내신1모고언매틀린적없음 국어모고고정1 인데요 아무래도 수능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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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진짜 할말이 없네 문제 자체 발상은 쉬운데 계산으로 난이도 끌어올린 문제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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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이번에 과탐에서 사문으로 바꿔가지고 .. 인강은 일단 듣고있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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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밤 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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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쳐다봄… 5
독재인데 스탠드책상에서 하면 사람들 공부하는거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는데ㅕ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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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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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 마지막 질문입니다 쫌 나올만한것들로만 추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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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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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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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굳이 6
강의 다 볼 필요 없이 책만 쭉 훑으면서 시냅스 풀고 이해 좀 안되는 부분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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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임 생지이고 유전 못해서 사문런할까 생각중 고대 붙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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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MzmIWZH7CY?si=XfX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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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계획 1
일클 완강 국어 실모 1등급대로 끌어올리기 킥 수1수2 워크북 끝내기 기출생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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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래도 ㄱㅊ은데 한 9시 이후로 맨날 자살생각 듬 와이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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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겠다 여사친따라서 한지했더니 나랑 너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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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글고 육군보단 공군이 나을라나요 카투사 지원할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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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인대 넘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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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이 너를 앞질렀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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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 재질문입니다 우선 최근 20년간 기출에 나온 ~법들입니다 이거 다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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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보러 갑니다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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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나야? 우리는 아직 서로에대해 잘 모르잖아..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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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공보단 성공의 어머니인 실패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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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없다 5
아직 성공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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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삿다 3
뭔가 엄청난걸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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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싶은 4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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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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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인데 내신 3.2임.. 수시 챙기기 싫어서 도피하는게 아니라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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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이 바보야 0
제발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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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쯤에 빌드업,드리블 끝내고 기출어시스트 안풀리는 부분만 선별해서 끝내고 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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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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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다짐 3
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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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됐군요 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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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힘내야지 3
제발..1년만 더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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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끝났음? 마음의 준비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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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조용한거같음 약간 노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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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피램 생각의 전개 독서 1,2권 피램 생각의 전개 독서 복습지 문학개념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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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지금 들어도되나요 12
제곧내 이제 거의 기출 끝자락인데 뉴런 듣기엔 볼륨이 너무 크지 않나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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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거 쓰면서도 디테일한 면에선 내가 너무 부족하구나 하면서 힘들게 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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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형 리스너 6
듣는 장르랑 아티스트는 참 많은데 진짜개좋아하는분말고는 다 찍먹수준이라 찐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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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들을건데 누가좋을까요 다른 사람 추천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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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쌤 인강보는데 조금 이해가 힘들어서 겨우 이해하면 문제를 못풀어..ㅠ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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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 질문입니다 수능 문학에서 환유법,제유법,대유법 이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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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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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탐구 실모 친거 어케함? 걍 오답하고 버림? 아님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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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나 중복조합이쪽 어려운 4점 주관식은 안풀리는데 이거 어케뚫어야함 확통도 양치기 효과있나요?
지금 3등급이시면 이투스에 강윤구라는 강사를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등급이시면 필수유형문제들은 다 맞는 점수잖아요?
그럼 아마 아실겁니다 쉬운 문제들은 혼자서 하는 거라는걸요
하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아닙니다
타 강사들은 항상 생각해라 떠올려라 라고 합니ㅏㄷ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는 말하지 않고 그냥 떠올리라고만 합니다
강윤구라는 강사는 그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를 설명해주는 강사입니다
축구를 예로 들자면 초보자라면 패스, 슛팅은 동네 학원을 가나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 가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미 실력이 세계급인 선수는 달라요 좋은 감독에게 받을수록 실력이 더더더 상승합니다
거의 모든 배움은 초보자라면 혼자서 열심히 기본을 익히고
상급자라면 좋은 코치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인강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수능시장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강사가 강윤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좌가 쓴 글에 윤구에 대한 설명글들이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