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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공지능학과요. 국어가 4 같은데. 반영비 20 35 20 25 아니면 영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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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취소되거나 의사못할수도잇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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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6점대고요... 미적 1개 물1 0개 지1 2개 틀린다고 했을때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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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열이 있으세요 코로나 검사하시겠어요? > 의무에요? 의무는 아니에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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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까지 푸니까 5분밖에 안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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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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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에서 1등급 되려고 강기원 온라인 신청했는데 이거 괜찮은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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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아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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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교육청 점수 기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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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된다는 말 하나 믿고 수학가형에 과탐2개 응시해서 입학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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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공간상에서 구를 평면으로 자르고 임의의 축을 설정해서 축을 기준으로 1회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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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 총장협 회장 "의평원 '증원 의대 재평가' 거부할 것" 36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의 대표격인 홍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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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만 다 맞추는게 목표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어삼쉬사 구매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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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실모 많이 푸는듯 그러니까 격차가 더 벌어지는건가 수학황들 ㅈㄴ 잘하는데 더더더 풀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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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물리에서 하나 사탐으로 바꿀거예여 고딩때 과탐 3개 선택이라 사탐 한번도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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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메카+일렉트로닉스 기전공학을 뜻하는 70년대 신조어로 출발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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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틀 96 밥 먹으면서 머리로 대충 오답했는데 나갔다 와서 맞는지 계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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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히카랑 난이도비교하면 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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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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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모고 난이도 언급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해요! 저는 뭘 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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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안잡히네 3
너무 헤이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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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실모 (상상, 바탕, 한수 등등) 독서 어려운 건 알고잇는데 문학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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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없이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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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전부 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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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화나네 오늘 경기까지 지면 커뮤 진짜 곱창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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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몇세트씩 푸심? 반수생인데 드릴1,2,3,4,5 이해원 4규시즌1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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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문학하고 있는데 궁금한점 생겼을 때 따로 질의응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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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ㄷ, ㅁ, ㅂ, 철수의 dna 상대량이 감수2분열이 일어난..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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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제수 정해놓고 돌려가면서 푸는건가요? 본인은 수1 문제집 시작했으면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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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문학 말도 안 되게 쉽고 문학만 좀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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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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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질문 0
현재 강기분 듣고 잇는데 체화되는 느낌이 잘 안들어요.. 독서는 그래도 약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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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미분 가능하려면 x=1에서 극값을 가져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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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은 수특이고 시즌 3은 수완일 거 같은데 혹시 시즌2에도 수완 내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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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메가 윈터 3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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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3점(10) 문학-9점(19 27 29 30) 언매 -2점(35) 1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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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때문에 목아프고 코아픈데 머리가 너무 아픔.. 아침에 국어하는데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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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커리 타왔는데 많이는 아니고 아주 약간 후회중.. 작년 아수라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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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모 때까지는 공부 안 한 것도 있고 망친 것도 있고...해서 지방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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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고 가격은 같음 화상- 주2화 총4시간 대면- 주1회 총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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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수능 이런거 말고 월 400으로 시작하는, 급여 높아지면 꽤 괜찮은 자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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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서울 놀거리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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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대생들 입장에서 보면 되게 큰건데 제 동생이 수험생인데 모르더라고요?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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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재능인가요?집중력 안좋았는데 좋아진분 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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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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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하겠어 싶은 규정들은 실제 사례가 있었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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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보고 싶어서 그런거말고 걍 집중력자체가 떨어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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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뽑아서 풀어볼라는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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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나름 빅데이터 기반임 ㅋㅋ
정시러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괜히 미울 수 있는데... 교사가 구태여 공부하겠다는 애를 때려잡는다면 본인의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게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음
특목고 외고 전사고는 확실히 ㅇㅇ!!!
고3 현역이 정시러 하려면 진짜 독해야 함요.
수업 시간에도 눈치 봐가며 공부해야 하고~
고1이라면 수시를 무조건 챙겨야 하고,
고2부터 정신차리면 애매하긴 하더라는
그래서 보통 재수하는 경우가 많죠...ㅠ 아니면 수시 계속했으면 갔을 대학보다 훨씬 아래로 가거나
ㅇㄱㄹㅇ...
예외지만 저는 수시챙긴거 많이 후회중...ㅠ
왜융
수시를 챙겼지만 대학은 수시로 갈 생각이 없어서요...
수시 챙겨라의 가장 큰 모순은
학교 정원이 많아야 300이고
그중 수시로 의미가 있으려면 최소 3점대 후반.
그럼 많아야 25프로 수준, 75명임.
학교 차원에서 보자면, 어차피 내신등급별 인원은 정해진 것이고, 그 안에서 대학을 수시로 보내는것이지 애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다 등급을 잘받는게 아님.
그럼 학교 교사로서 진짜 자기 학교 자기 반 학생들을 대학을 잘보내고 싶으면, 뭘 강조해야함?
당연히 정시지. 특히 수시교과최저를 맞춰야하니까
야, 정시 열심히해, 얘들아 우리 정시 놓지말자.
모두 포기하지말고 수능준비하면 된다.
라고 동기부여해주고 학교는 정시준비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도와줄 준비를 하는게 맞는거다.
ㅂㅅ같은 가스라이팅좀 그만 당하고 살자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지방 촌동네 좆반고처럼 학교수준이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경우야 당연히 본문처럼 내신 빡세게 챙기고 어떻게든 수시로 가는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만 가령 이런 학교들이 있습니다.
모고를 치면 국영수 고정 1이 나오는 실력인데 내신은 2등급 후반을 겨우 걸치거나 3등급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
저희 학교도 그렇고 은근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소위 갓반고라고 불리는 학교가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본문에서 언급한 하방이란 것도 사실상 수시납치때문에 제 역할 못할 가능성이 크고 무엇보다 내신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치게 됩니다. 정시공부보다 훨씬 더요.
따라서 모고를 치면 학교에서 주는 성적표에 반 석차랑 전교등수 이런게 적혀있을 건데 전국등급이랑 본인학교내 등급이랑 비교해보시고 전국으론 1등급인데 학교등수는 막 10등대 20등대 찍혀있고 하면 "난 지금 내신에 만족한다!" 하는게 아닌이상 정시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정시와 수시에서 둘중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없다고 봐요. 학교 수준에 따라 다르고, 점수대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개인 성향 차이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갈릴 수 있는법인데 무조건적으로 "수시가 유리해!" 또는 "정시는 좁은 문이야!"라고 단정짓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고 그냥 본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들 하셔요
성적은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시 원서 쓸 때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 일리있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