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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질문해주시는 문항입니다. 일단 함수가 t=2를 기준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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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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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가 많나 학바학 과바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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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낮공에서 반수하는 삼수생입니다 3,5,6,7모의고사(독서실)점수로 수능예측해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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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엔 장원영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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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만 옛날거부터 지금까지 주욱 정리된책이 있을까여?? 1
6,9,수능만 다 모아둔 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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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시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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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념 질문 2
림잇 끝내고 수특 보니까 어지러워서 질문드려요 원래 문풀할 땐 공자 맹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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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긴장되는데 이거 뭐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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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물리학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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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이커, 손흥민만 욕 ㅈ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이대남스러운 발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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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생명 2
수능 물생으로 볼거같은데 생명을 1학기 내신으로 했지만 개념을 대부분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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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샘 개념 필기노트같은 거 써보지도 않아서 답변 못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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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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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자리 간격도 넓지 않아서 자꾸 신경쓰이는 요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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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장단점 2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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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무조건 가능한가요?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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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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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떡하니 노무로 시작하길래 드립인 줄 알았습니다
먼가 열심히 하고있는데 달라진게 없는거 같을땐 한발짝 물러나서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됨
그 다음은 내가 뭘 해야하는지 얼마나 해야하는지
전 오히려 생각이 너무 많아서요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뭐라도 시작해야 되는데 저는 이거 하는 게 맞나 이런 식으로 혼자 남들보다 효율만 따지다가 시간 계속 날리고 있어요ㅜ 허수 주제에 이런 성격 때문에 힘드네요 요즘엔 수학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는데 뉴런 버리고 기출이나 혼자 풀기로 정했습니다 체화 못 할 거 같아서요
고민이 들수밖에 없죠
수학으로 예를 들면 멈춰서서 기출 하는게 낫나? 이러쿵저러쿵해서 기출이 낫겠다 했으면 언제까지 얼마나 해야겠다 딱 잡고 달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