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솔직히 나보다 행복하면 불행하다고 말할 수 없다 생각해요..!
초2때 교통사고 2회
영구치 나가서 지금까지 교정
성장판 찢어짐
고2 말에 알바하다가 추락사고
척추뼈 하나 유합 (빼내고 인공분절 박아넣음)
장애인됨
이번년도 3월 말까지 입원
몸 왼쪽 신경 손상
성적은 당연히
41112에서 54256
으로 개떡락
한 나조차도 존나 열심히 살고있고 인생에 나름 행복이란 게 있는데 행복을 못느끼는 일부 사람들은 뭐임? 불행한적이 없어서 행복이란 자극에 무감각해진 거임?
여러분들이 잘났으니까 여러분들은 존나 행복해야 정상이라는 소리를 하는 건 아닙니다, 인생이 원래 거지같은거지 뭐.
근데, 난 누구보다도 불행하다며 난리치는 건 제 눈에는 남의 노력조차 폄하하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그럴 의도 없다는 건 아는데 자제합시다. 우울글 싸지르면 커뮤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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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nTqkKYLh4Jc?si=9we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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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음 안보이면 눈을 도형에 고정해놓고 문제지 돌리는데
파이팅!!!
히히 꼭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최강이 될 거에요
인생에 행복이 다시한번 찾아오시길 소원할게요. 화이팅!
이..이미 나름 행복한데 어째서...
그렇다면 더 많은 행복을 소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