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인코스프레하는이세카이퍼리헌터 [1308264] · MS 2024 · 쪽지

2024-07-07 16:05:01
조회수 167

난 어릴때부터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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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2때부터 혼자 니세코이를 봤다.

직접 애니사이트 찾아가서 말이다.

여기서부터 개ㅆㅅㅌㅊ인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초등학교때 반장이였다.

그렇다, 

우매한 30명의 군중들을 지휘하여, 그 아무도 반장 선거에 못 나가게 만들었다.

그 결과 후보 1인, 나의 승리였다.


그리고 나는 어릴적부터 양파와 마늘을 잘 먹었다.

매운 맛은 통각이다.

그렇다, 

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싸움의 천재였다.


이 바보같은 오르비언들아, 지금부터 나 고능아 퍼리충이 오르비를 점령하겠도다.


기다려라.


싸움의 천재 4학년 3반 반장 오타쿠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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