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말하면
현역때부터 지금까지
뭐 칼럼이든 수기든
또 그 흔한 캐스트도 거의 본적이없어서(개그성같은건봄)
솔직히 학습글 써도
아 이걸 뭐 사람들이 볼라나? 다 읽는사람이 있긴할까?
이거보고 도움받긴할까? 하란대로 따라할사람이 있을까?
싶긴했었음...
근데 예상외로 엄청 많이 보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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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부터 지금까지
뭐 칼럼이든 수기든
또 그 흔한 캐스트도 거의 본적이없어서(개그성같은건봄)
솔직히 학습글 써도
아 이걸 뭐 사람들이 볼라나? 다 읽는사람이 있긴할까?
이거보고 도움받긴할까? 하란대로 따라할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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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가 자료를 올려도 이걸 진짜 다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음
그래도 좋은일하십니다...
도움받는분들도 많을거에용
영어 모고 올려도 아무도 관심 안가지던데 ㄱㅁ
안보긴함....ㅎㅎㅎ
칼럼 보면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보기
나도...
보긴 보는데 30분이면 머리에서 휘발됨
진짜 가볍게 읽고 휘발되는듯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님보면 댓글밖에 생각이..어허어허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어볼 수록 칼럼 내용 흡수가 빨랐던 것 같음
그리고 칼럼 하나만 보는 것보다 여러 칼럼을 읽어서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부분 위주로 보는 편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음
그리고 간절한 사람들은 칼럼을 보고 엄청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잘활용하는분들도있겠군용
어떤방향으로 써야할지 감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