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페닥 안좋은점 하나 더
자꾸 대표가 환자 잡으라고 영업시킴.
원래는 지 업장이니 지가 잡아야하는데
페이보고 진료할거 없는 환자 진료할거리 찾아서 진료하라고 자꾸 페이 가스라이팅 시킴.
진료만 잘해가지고는 인정 못받음.
환자를 잘 만들어야 인정받음.
이걸 우리는 보통 "patient making"이라고 부름.
환자를 잘 '제작'해야함.
진료할거 없는 환자 미세 충치까지 다 설득해서
환자가 진료받게 만드는 능력이 치과 페닥의 능력이라고함.
진짜 모든면에서 약사페이 수의사페이가 치과페이보다 나음.
돈만 빼고 (사실 요즘은 돈도 치한약 페이들 버는거 다 거기서 거기 350~850정도.. 다 그놈이 그놈.)
환자 구강 내에 치료할거나 건드릴게 별로 없는데 억지로 병원 매뉴얼대로 대본대로 치료할거 눈 뒤집어 까고 찾고. 또 환자 속이기 위한 그럴싸한 대사 짜내느라 머리털 다 뽑힐것같음.
영업사원질 해야하는거 몇번 겪으면 인생 현타 제대로 오고.
거기에 대표원장, 위생사, 실장들이 페이닥터들 한테 하는 '내로남불짓' 몇 번 겪으면 진심 머리털 다 뽑힐것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런말씀 하시니 치과 과잉치료가 무섭네요 한곳에서만 진료 받았는데 여러곳 가야할까요
당연 여러곳 가야지 그걸 말이라고함?
내가 장담하는데 다른곳 가면 충치 갯수 전부 다 바뀜
개원하면 되는 거 아닌가여
돈 없어서 못해.
개원하려면 빚없이 6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