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정말 친한 형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얼마전엔 친분이 있는 분은 아니었지만 오르비 모 칼럼러님도 돌아가시고 비는 계속 내리고..
비 내리는 가운데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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