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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갈등 장기화에 고2도 근심…"내년에도 입시 혼란 예상" 1
최근 입시서 수능 킬러문항 배제·의대증원·자율전공 등 변수 많아 교육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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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올리고 문체부에 사과 서한 1
▲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 성명 발표한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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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됨? 확통하면 하나쯤 틀릴 각오 하는 중이라 미적 3개,2개 틀리는거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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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pp have been pp 이새끼들만 나오면 해석이 턱턱 막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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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만 본다는 지역균형 전형이요 제 진로선택과목 성적이 AA BB AA A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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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가요? 아침 30분 유산소 30분 웨이트 하고 점심 저녁은 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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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방어 각각 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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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지2도 있는 시대북스에서 안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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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면서 쏠랑쏠랑 하나씩 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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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수학은 맨날 낮3정도인데 (5모때는 40점대 4등급나옴. 몰라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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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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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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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가 키라다 2
후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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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만점~3등급을 넘나들게 만드는 거지같은 과목이라 지구로 런치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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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문제..수열의 극한의 성질 계산에서 사칙연산은 수렴하는 것끼리만 가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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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파민 폭발하는 행동들하면 꼭 사고가 터지는듯 1
사람은 좀 무미건조하게 살 필요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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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근수축 구간 변화 문제 30초 안에 푸는 SKILL공개! 0
반갑습니다~ 이투스에서 생명과학 가르치고 있는 이승후입니다. 아래와 같이 작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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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갈때 책 갈져올건데 기하는 너무 도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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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8 1 93 90이면 어디 쯤 갈 수 있나여 2
언미물지 교차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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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쪽 아리스타르코스의 계산법 이거 좀 각 잡고 내면 다 작살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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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러 갈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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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13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강제동원이 대규모로 이뤄졌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이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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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부터 찾아가서 당당히 합격증 보여주면서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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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15개 브랜드 문 닫은 곳 많아‥'경영 어려워' 2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산하 외식 브랜드 중 새마을식당과 한신포차 등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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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추가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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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존존스 인듯 14
겁나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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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띡 적으니 피드백이 바로 이루어지네 쉽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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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쳤다 하는데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이 다같이 런친게 분명함 6모 컷보니 생1보단 선녀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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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리네 저게 헤비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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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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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과로 반도체 학과에 지원할까 생각하고있는 고3입니다. 원래 메디컬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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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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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9
넌 안된다 자기도 안된다 라는식으로 이야기 함 결국 어렵게 편입 해서 연세대 미래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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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왜 5번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2번선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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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력이 레전드인건가?.. 아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22찍맞 성공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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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답하다가 끊고 왔는데 걍 하고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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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보다 더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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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누가 유튜브 댓글에 썼다가 고소 당한 적 있을거임. 이름이 도윤인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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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 6
약골이라 이것저것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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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 수만휘 등등에 입시 커뮤에 ㅇㅂ이나 피뎁방 쓰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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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26~28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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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막 너무 종교적이라던가 전년도에 나왔던 작가라던가 너무 짧다던가(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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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댓글로 유급되면 내년 정원 다 못받는다 이런게 보이던데 정말인가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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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특이하네 2
실명+불륜은 귀한데 ㅇㄷㅇ불륜이나 생1강사 불륜, 은두엉 불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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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학1은 고2 모고 문항이 더 어려운 것 같음 6
평가원 시험지만 보다 보니까 이런 거 어렵네요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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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입문 n제 0
첫 n제로 뭐해야하나요 지금까지 기출만 했습니다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