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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쌀롱 웨이터 보다 돈 못버는 직업 초등교사 왜 나는 병신같이 그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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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1 수학 65 영어 57 183...가능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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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0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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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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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이득을 주겠다는 확고한 의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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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컷 1
공남이 180후 추추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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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우연히 휴학하려는 과선배랑 쪽지했는데 나랑 다른 지도교수인데 휴학문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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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있는지 몰라서 아시는거 있으먼 다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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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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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한 3문제 나오면 탈주하고싶을듯 수특문젠데 룰 이해하는데 오분걸림 ㅋㅋㅋ아 국어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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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13
나데나데 요시요시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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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도 아까워서 풀게됨 오늘도 수학2개 탐구2개2개 풀었어 흐흐흐흐 수능 만점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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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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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는사람은 엄청쉽다고 자신감회복용 힐링모고라하고 어렵다는사람은 6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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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시간정도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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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답진데 이해가 안되는 것이 가게 주인이 라면 김밥 콤보를 한개씩만 생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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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미적 3인데 미적 4 다 버리고 공통 집중하려고 함 N티켓 시즌1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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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하나 하고싶은데 테니스 어떰요 중딩 때 1년 치다가 관뒀는데.. 막상 동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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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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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이제 익숙하니까 (내가 한다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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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12
이제 침대 누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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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맛도리였는데 타이핑해서 쓰니까 되게 정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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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우기분이 4
관련기출 끌고와서 수업하는거였는데 이제 사설 넣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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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잡고 풀떄 처음 15회까는 많이 틀려도 2개었는데 15-20회는 반타작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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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다리떨기+숨소리 ㅈㄴ큰 빌런있고(이건 자리옮기면 되긴하는데 언제쯤 옮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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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 22.6 물리 해설 찾다가 오르비 도움 받음 고마워용 뜨거운O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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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에 문제 제작은 안넣으실거같고 관련작품 기출이 교재안에 있나요? 아니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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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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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학점 최소한으로 챙기고 과외까지 주3회 뛰면 놀 시간 거의 없나여 1학년때 제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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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조금이라도 하기 vs 그냥 일찍 자고 내일 열심히 하기 지금 밀키스 마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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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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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수영경제사문 55425 뜨고 열심히 안 했는데 지금부터 다시 개 빡세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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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매월승리 월간큰울림 간쓸개 이매진 한주 계간지 컨텐츠가 진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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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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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망령에게 덕코 주는 메타가 열릴 가능세계에 대하여 10
존재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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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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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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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누구시지 입력 잘못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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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입결 나락 간거 오랜데 교대 부심 그 잘난 부심으로 임고 원킬하십쇼 4
좋다 ㅋㅋ 난 교대 다닌거 자부심 하나도 없는데. 웃음만 나옴 15년전 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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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수학문제 제작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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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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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돈이 문제야 돈이 최고인거같다 미리미리 좀 살걸 아 진짜 ㅈ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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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수학 80점 2
국어 94점에 자신감 얻고 수학에서 멸☆망 20분 남았을때 29 30 빼고 다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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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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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봤는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가속도의 크기가 2m/s^인데 A와B의 높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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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같이 풀면서 드릴이나 이해원n제1 or문해전 풀려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4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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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을 올리는거도 아니야 스스로 벌점 받을 글도 써 자연사(오르비에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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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자율전공학부쪽가서 미대 가고싶은데 수학 미적분 2등급은 뜨는데 나머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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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문제 있는듯 돈이면 다되죠? 자본주의 민낯 폐해... 그냥 오도봉고 타고...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