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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해야 이감 60점대를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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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준 샤프 vs 7만원짜리 샤프 님들이라면 ㅁ ㅓ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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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문제들은 못풀더라도 어찌저찌 시도는 해보는데 얘네는 진짜 걍 대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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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준비하고 내년 수능 준비합니다.국어 선택과목이 문제인데요.현역 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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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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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하는 직업이나 하고 싶은 일 같은 거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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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6평2개 이감오늘풀고다맞았네 드디어문학공부완성 현역때공부좀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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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강e분은 꾸준히 보고 있어요(꺼먹은 것도 많음) 그리고 e매진도 계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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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2 미적 50 영어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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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뉴런같은 실전개념 정리한 필기노트 첨으로 받아서 봤는데 분명 내가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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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셔서 0
자꾸 괴상한 게시글을 쓰시는 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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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하철,버스탈 때 일부러 존예옆에 앉음 그러면 알아서 비켜줘서 쩍벌로 편하게 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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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심리도 다 다름 3: 그래도 이번엔 각잡고 풀어볼까? 4: 각잡고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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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이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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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대명사 아인슈타인 VS 두뇌가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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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모 많이 치면서 이런 생각 드는 거 저뿐인가영.. 0
시대 과제 다 해가려면 (단과 두 개) 거의 1일 1실몬데 이러니까 시험때 긴장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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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간에 푹쉬고 놀았암 친구 만나서 그래서 공부 마지막으로 함 10h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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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다니는데 서바이벌 치고난 뒤에 성적? 부엉이포스트 통해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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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으악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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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대인재 숏컷이랑 강사별(강기원,김현우쌤) 과제들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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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바이든 드립은 어디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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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헛산거 같네요 ㅜㅜ 머리는 멍하고 ㅜㅜ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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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1 99 96 (아마) 모의지원에 이런 성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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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백분위 찍맞 없이 98이었는데 요즘 서바치면서 깨지다가 사관 보니까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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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이랑 주장하는게 다르네 비슷한 결인줄알고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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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왜 뚫음 핸드폰 유심을 태블릿에 넣어서 쓰면 되는데 물론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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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ㅆㄴㅈ 2
ㅇㅇ ㅅㅇ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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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울동네 이시간에 계속 사이렌 크게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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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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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초파리가 0
어디서 나오나 했더만 미처 못치운 씽크대에서 알까고 있었네 미쳐버리겠다 자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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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갈 수 있을까? (한국어패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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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 0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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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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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 문제 9
심심해서 만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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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연속이고 도함수를 갖는건가요 Fx의 도함수가 연속인건가요 문제 본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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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감마냥 온오프 다름요? 일단 이감보단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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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일에 도전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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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이 계속 진동해서 사람들이 기출을 봐라고 하셔서 기출을 제대로 다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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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보다 미적분 풀 때 좀 더 엄밀해지는 느낌이 있음 8
다항함수 자체가 타이트하긴 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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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
2024년 7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688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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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추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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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남아있을 것인가... 아니면 올해가 마지막 활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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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 중3때 1등급 진입 사탐 -> 3개월만에 만점 수학 -> 고정 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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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민지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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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4 떴습니다.. 강민철 커리탔고 강기분3회독,새기분2회독 후 현재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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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게임 너무 좋음 주요 주제 도배+맛도리 문제들... 미적 고자에게는 너무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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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처음 펜잡았을때 중학교 개념쎈 라이트쎈 하루종일 풀다가 하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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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취업과 장래에 낫나요?? 현재 어문계열 학생이며, 경영 복전or전과...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