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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문제 딱보면 계산문제다 싶은 문제들 잇잖음 사관수학 8번같은 이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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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제일 한가하게 지내는데 1학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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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 알려주실수있나요? 전 그냥 가능한 b중에 최대 a중에 최소 직접 특수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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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윤도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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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너무 밍밍해져서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않음.. 신라면 더레드 정도로 매우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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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에서 1차 시험 본 성적 재학중인 고등학교로 가나요? 선생님들도 알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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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강한 라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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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고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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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어둔 수열 문제입니다..... 여간 그지 같아 보입니다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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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아질수록 재밌는 과목인 것 같음 4등급시절에는 진짜 개노잼에 뭘하라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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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26번 기하 어케풀어요?? 30번맞고 이거 어케푸는지 모르겟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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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시험기간이랑 평소에 하루 몇시간 정도 공부하시는지 궁금해요!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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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놀람 2
서울 친구들이 '바닥'이라는 쪽수 단위를 모른다는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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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4
저는 대학가서 수업 이것저것 들으면서 여러가지 배우고싶은데, 서강대학교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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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놀러왔어용 12
ㅎㅇㅎ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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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는 아는데, 막상 절댓값 풀어서 계산하니 헷갈림 ㅠ 내 풀이 어디가 틀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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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인데 리트 어느정도 나어ㅏ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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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물놀이하고 먹거나 새벽에 몰래끓여먹어야 제맛인듯 3
걍 편의점에서 사목으면 노맛임.. 아님 개추울때 한강에서 강바람 맞으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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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성일때보다 산성일때 더 많이 배출된다로 읽었노 그래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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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32개 후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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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퀄리티 좋은건 둘중 뭔가요..? 3~4 등급 계속 떠서 피지컬 기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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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나보다 더 미친놈들도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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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에서 나온 갓짬뽕이라는 봉지라면이랑 오뚜기에서 나온 떡라면이라는 컵라면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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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판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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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길은 모른다지만...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지 말지 그런 고민을 중3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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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5
지방 광역단위 자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교과 1.32에 국영수사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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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특) 9
각개갔을때 먹는 라면의맛은 절대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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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항 본거같음 표현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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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 수학 96 영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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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그만하고 수학 좀 신경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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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도 좋은학교인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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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다음에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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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본인은 별로 슬프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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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신이 나한테 문제지 사주고 필기구 공책 문제지 원서비 사준것도 아니고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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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려나..3일동안 풀고 하루는 복습 및 오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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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시험 표점 0
영어 망했는데 ㅋㅋ 표점으로 나온다던데 ...표점이 어떻게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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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왤케 매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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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이미지 엔티켓시즌1,4규 시즌1 풀었습니다..! 4규 시즌1은 근데 저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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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프 모양처럼 되는이유가 절댓값 g= f(x)/x=0인데 절댓값이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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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뭔가 작년 69수능보다 난이도 낮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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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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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못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일 너무 고귀한 일이라 난 못할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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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수금 시간 0
놓고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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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구한 다음에 (-f5-f1)/5= f'0 (평변=순변) 이렇게 하는데 계속 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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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광일 + X탁해 중요도 비문학 이원준 문법 전형태 봉소 모의고사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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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3번 미적 29번 난이도가 아니라 제 기준으론 신박했음.... 기출 공부가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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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어도싫은데 수학이랑물리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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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됨? 1차 합격 뜨고 2차시험을 등록 안하면 빠지는거임?? 그 일정 기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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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차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