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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하면 컨텐츠의 범람속 뭘 해야할지 몰라 이거 깔짝하고 저거 깔짝하고 이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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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저런 게 흥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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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금요일에 깜빡하고 안올렸네요 *훈수나 조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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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임정환 커리타고 있는데 도표만 윤성훈 엠스킬 들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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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랑 기출 다 했는데 유자분 하면서 n제 풀고 싶은데 추천좀 해줘잉 지사랑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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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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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사진 머리 민걸로 넣어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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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재학생들이 생기부, 내신관리, 수능대비 등 대입 학습코칭을 해주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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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존재이유를 설명하기에 최곤데? 의대생들 이세계에서 지구로 환생해서 치트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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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와 저학교는 서울이었으면 어디라인까지 올라왔을까싶었는디 보니까 인서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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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야라 어쩔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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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딱 자기가 이룬 데까지는 노력이고 그 위부터는 재능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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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말기에 영국이 청나라와 다이깨서 이겼다는 건 기억하냐 그때 영국에서 홍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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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비해 비율이 좋던데 헬스하셔서 그런건가... 168이라는거 안믿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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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대학교 중퇴생이 생각하는 노무현 명연설 공유 2
https://youtube.com/shorts/ZnN4ht1YKhM?si=VAh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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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10,11 틀렸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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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내용 계속 설명하는데 헷갈리는 문제랑 틀린문제만 선별해서 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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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어떻게 나눠야지 깔끔한가요? 최대한 현장에서 생각가능한거로 푸신분 풀이공유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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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 돌아다니다가 한 ya동을 보게 되었음 사람(남)과 고양이(암컷)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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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째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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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아예 놀아서 기초가 없는 사람도 노벤데 중학교 고1때 존나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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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하고 퍼리하고는 13
솔찍히 구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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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다녀야 하냐고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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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기하 손풀이 10
26. 문제에서 PF+QF를 묻고 있습니다. 점과 점 사이의 거리 공식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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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은 안될듯 한데 추합 돌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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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기준 7
내신 평균 6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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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면 잘 되면 좋겠다~ 이러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너무 정뚝떨 포인트임 성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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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대인재에서 기하 단과 개강 인강 강사들 기하n제 출시 기하 유기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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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님말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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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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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도 글 쓸 힘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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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마다 신청만 하면 어도비 무료로 쓸 수 있음...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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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폰에 남자 알몸 사진"…10년간 동성과 조건만남한 남편 4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남편이 무려 10여간 동성 연인과 바람피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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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 보단 외국인 여자가 났다. 창녀촌에서 몸 팔고 룸쌀롱에서 TC받고 2차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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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어 수학 과탐(지구제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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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갯수도 안맞춰주지않나 요즘엔 그냥 틀리고말지라는 마인드로 할거해야되는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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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4323뜬 허수 삼수생 중앙대가 가고 싶어서 아직도 뜨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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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치동 동네학원 수학 선생이라는 사람들 경험하고 뉴런 늦게 본 사람인데 걍 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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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내려가서 잘하면 추합가능할거 같은데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공부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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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이 빠지거나 충전 속도가 살짝 느리거나 스피커 음질이 안좋거나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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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사람들은 열일하는데 얘만 폐병 때문에 맨날 집에서 뒹굴댐 병 나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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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 좋음 0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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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결정했다 18
미기 다 풀고 표점 높을 것 같은 걸로 마킹 (기하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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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다시 보면 답 다 기억날 거고 탐구는 가뜩이나 타임어택 심한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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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도봉고 올라타서 자진입대 좀 집으로 역돌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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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운사실) 이번 7모 기하 선택자수는 7678명으로, 생2 선택자 7775명보다 적다 이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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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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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국어 2222 마킹하면서 물음표 천개찍었는데 맞음 4
ㅋㅋㅋㅋㅋ 답배치 개너무하네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