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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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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밤 10시였나 잠깐 담배 사러 나왔다가 집 들어가는데 아파트 현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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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4
따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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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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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센데로 질러보려고합니다 2학년때는 공학절반에 한 약 수 조금씩 썼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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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n제도 푸심? 이것만 다 풀어두 시간 부족한거같은데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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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약은 미래에 폭락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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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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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판정검사 받으러 오라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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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3
피셋, 리트, 미디트(+피트), 경찰대, 사관학교 이거 말고 또 유명한 국어 기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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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디시 같고 댓글이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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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t 모의반 1
들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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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 건 다 풀어서 기쁜데 상방이 오랫동안 부동인 것 같아서 슬퍼요 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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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가르치고 있는 N수생 얘기입니다 어떤 24학번 학생이랑 국어 시범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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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각해둔게 싱글커넥션 미적만 지인선 n제 s1 빅포텐 N티켓 s1 4규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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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유기해버린 미친 혀녀기.... 하...국어 해야하는디... 수학아 제발 날 놔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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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곰탕 꼬꼬면 스파게티가 쵀애 컵라면인 남자 어떤가요 8
불닭 매워서 못먹음 열라면도 +진순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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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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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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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3
일정 상 오늘 공부는 저녁부터 시작...이지만 파이팅해야지요~ +밖에 너무 더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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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바지에 겉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오늘 지인이랑 같이 길 가다, 그런 사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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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
오르비는 처음이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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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틀 96점 15번 문제에서 애좀 먹고 30번에서 이차함수 최고차항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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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분이 나오셔서 풀이 공개하겠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전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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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문들 풀고 있어서 성적 조회는 안되더라구요 ㅠ 예상 등급컷 꽤나 신뢰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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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오답까지 3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데 주간지 푸시는분들 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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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퀵 기사님이 잘못한게 맞고 화나는 심정이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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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내신 반영 7
혹시 장수생은 내신1점대여도 BB뜨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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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고인물분들께 여쭤봅니다 특수값(+30, -80)이 아닌 막전위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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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T 코넘3하는데 오비탈부분은 김준쌤도 걍 나열하고 찾으라고 하는거같은데 굳이 강의 다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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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있나요...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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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용 태블릿 4
진짜 인강만 볼건데 이거 사도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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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 드릴 5
뉴런 후 첫 n제로 드릴을 풀었는데 단원당 5개정도 틀렸고(정답률75%정도)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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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강좌 구매해서라도 못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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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치된 건가요? 어법 잘 못해서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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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가고싶다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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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르비는 17
눈팅만 하다가 뻘글만 뿌직뿌직 싸는게 맞는 것 같다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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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휘 문제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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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줘 자기주도형안되서 다녀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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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 9평까지 0
현역 미적 3등급 고정입니당. 기출은 킬러제외하고 1회독 하였습니다. 9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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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2 오류 13
언매 37번 무조건 오류임 버리셈 밤에글올림 ㄴ에서 아침밥을 먹기 싫다를 서술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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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 2023 0
2023대비 사규 어쩌다 얻었는데 요즘 트렌드랑은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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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모두 지구과학교육과입니다 부산대(교과) 경북대(교과) 경북대(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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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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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가 아닌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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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감 모고 7
문제 별로라고 생각하나요.. 논리가 너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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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