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퇴학당할뻔한 썰
바야흐로 고등학교 3학년때의 김옯붕이는
아침에 맛탱이가 가버린 밥을 영문도 모른채
허겁지겁 먹고 등교했다 참고로 아침을 먹으면서
1.5L 콜라의 절반을 먹어치운것도 이 사건에 타격을 준다
1교시의 수업인 국어를 뒤로 한채 자빠져 자다가
막 토할거 같고 킹줌이 신호를 보내길래
수업이 끝나자마자 존나 뛰어가는데 복도를
여선생이 막고 있길래 그냥 존나 빠르게 가면서 의도치 않게
밀게 되었는데 그 선생님 넘어져서 대리석에 부딪혀서
이마 찢어지심 그래서 퇴학당할뻔 했으나 싹싹 빌어서 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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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은 인정이지 ㅋㅋ
ㄴㄴ
토랑 오줌이었음
토는 인정이짘ㅋㅋㅋ
말벌 옥디록이 독침 장전하고 뛰어오는건요?
크하하하 함 쏴줘잉?
한발 뽑을게 우효 ㅎ
찍찍
디록이형 구멍 잘 찾아야돼 헤으응
오냐 찍찍찍
안 주무심?
나는 알바중이라서 그렇다 치고
안 피곤하세요??
지금 알바중이라니...헉...
이제 자야죠 저도 11시까지 알바 가야함
전 9시 퇴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