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려보는..!
작수 33132(영어 1 아직도 의문임..90점이고 그냥 뽀록)(현장에서 영어 끝나고 멘탈 터져서 눈물흘림...겨우 진정하고 탐구 봄)
수능 전날에 너무 아파서 서러워서 움...~ㅠㅠ
근데 솔직히 고3때 머리믿고 공뷰 안해서 (사실 머리도 좋은편은 아니다만...) 내 실력인거 ㅇㅈ하고 1월부터 재수 시작
3덮(기억안남..보정 2점대였는데 완전 터진걸로 기억)
3평 11111(평백 97~8?정도/ 표본이 ....물이여서 전혀 잘본 점수는 아니였어용 ㅇㅅㅇㅅㅇ)
4덮12211(국어 무보정 98, 보정100/ 평백 96이였나 그럼)
5덮11112(여기두 똑같이 무보정 98, 보정 100/막 배치표에 메디컬이 보이길래 좋아함...ㅎㅎ 근데 덮은 보정이 꽤 심해서..)
(그냥 내가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닌디 너무 기를 살려주는 느낌)
5평11@12(국어 100!점이였음 시간도 30분 남았나...ㅎㅎ/6모전날에 푼거라 영어는 안봄)
6모11312 평백 95.7
국어 수학 둘다 컷에 아슬아슬하게 걸침...ㅜㅜ/ 탐구 제일 걱정됐는데 너무 쉬워서 놀람..역시 현역은..ㅎㅎ! 근데 이제 물리 2점짜리 두개 의문사 당함ㅜㅜ 화학은 만점 받아서 우정쌤 수강평에 자랑함!)
근데 이제 7덮..^^ 망함 보정하면 21222나올득....ㅎ하ㅏ핳하하ㅏㅎ하ㅏ
그냥 오답은 열심히 하되 안본셈 치고 킵고잉하겠습니다ㅏ~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재수를 꽤 일찍 시작해서 (1월 15일) 6평전까지는 너무 달리지 말자..! 하면서 공부했는데
고대 스보 장학으로 갈라면 (제 목표! ) 이제부터 정말 이 갈고 반수생마냥 해야할듯요
시즌1을 너무 대충 보냈나 싶기도 하고 ...ㅎㅎ
7덮 끝나고 어질어질해서 ^_^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와봤어용
요새 날도 덥고 많이 지치실텐데 다들 화이팅입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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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돈이 문제야 돈이 최고인거같다 미리미리 좀 살걸 아 진짜 ㅈ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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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너무 밍밍해져서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않음.. 신라면 더레드 정도로 매우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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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편의점에서 사목으면 노맛임.. 아님 개추울때 한강에서 강바람 맞으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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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성일때보다 산성일때 더 많이 배출된다로 읽었노 그래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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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32개 후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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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나보다 더 미친놈들도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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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길은 모른다지만...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지 말지 그런 고민을 중3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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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5
지방 광역단위 자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교과 1.32에 국영수사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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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특) 9
각개갔을때 먹는 라면의맛은 절대잊지못함
ㄷㄷ.....완전 실수시네요
(그나저나 물화러라 응시자수가 너무 부럽네요...ㅜㅜㅠ)
덮 81 80 93 39 47 ㅋㅋ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