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국인 친구한테 풀리니까 오류 아니라는데
-
27호포… 1등이랑 1개차이네
-
이게맞아 저 로스터로 가을야구 못하는게 몰카임
-
영화보고 와야지 1
흐흐흐
-
현 2학년 국어는 강기본 하는중이고 후딱 끝내고 바로 강기분 할 거 수학은 이미...
-
제목 어그로 ㅈㅅ 수능 유형 문제집 삼각함수 파트 풀고있는데 탄젠트 함수는 별로 안...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Ebs시절 아기미지를 돌려달라
-
내년 입학 후 동아리 할 생각에 벌써 들뜬 재수생입니다..ㅋㅋㅋ 중앙동아리 테니스...
-
Blank모의고사 후기입니다 ㅎㅎ 우선 필자 미적100점 번호별로 각각 커멘트를 다...
-
13명 구해요. 5
나도 똥테 탈출 좀 하자. 팔 하고 댓 달면 이따가 팔 할게요 지금 독재 복귀해야됨 ㅅㅂ
-
키빼몸 몇이 적정이지? 13
171에 63이면 무난한가 어디가서 돼지소리는 안듣긴하는데 더빼야할까
-
학고 두번 맞았는데 부모님이 별말 안해서 안온건줄 알았는데
-
원룸이 동그란 방 아니야..?? 내가 잘못 안거야? 9
어그로 미안 고2 정시런데 형누나들 공부 시간 분배 어케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
소통해요 22
-
여러분의 수능 성적표에 111이 두 개 찍히길
-
[단독] 육군첩보부대 인적사항 통째로 北에…군무원은 “컴퓨터 해킹” 주장 5
육군 정보사령부 기밀 유출 일부 해외첩보원 활동 중단 수사대상 군무원 “해킹” 주장...
-
수시 원서 안정 5
수시 6장에서 안정을 두 장 쓰는게 가장 바람직한가요?? 담임선생님께서는 두 장...
-
아직 나올 때 안되지ㅜ얂았나
-
전 수술 영상같은거 유튜브로 보면(아예 대놓고 혈관 내장 다 나오는거) 오히려...
-
개념서만 매번 읽기보다 실모 풀어가면서 본인이 잊어먹은 개념 다시 찾아서 외우고.....
-
국어황 분들 0
쪽지로 상담 좀 가능할까요 ㅜㅜ
-
헉…
-
문해전시즌1 하는중입니닷
-
한 주에 독서 강의만 200분이 넘어가는데 이게 맞나 강의시간 볼 때마다 이 지문...
-
ㅈㄱㄴ
-
4규 시즌 1 풀고 있는데 다른 단원 진도 나갈때마다 전 단원 까먹는거 같아서요...
-
드디어 ㅅㅂ
-
5-1 설욕전간다
-
확통 질문 6
A+b+c=6 이되는 경우의 수가 몇인가요 단 Abc는 1,2,3,4중 하나
-
나도 학고 ㅇㅈ 4
-
슈뱅보고싶다 0
-
댓글 많은 이유는? 걍 호구모집하는거여. 거기 속아 런 하면 뭐다? 그냥 호구이지 뭐.
-
이퀄vs더프 0
이퀄 더프랑 같은 날인지 모르고 신청했는데 걍 더프로 보고 이퀄은 시험지만...
-
수능공부 헬스장 jlpt 공부 애니시청 히토미 감상 오르비에서 똥글작성 이렇게...
-
천만덕 가쥬아
-
“학고반수“
-
김승리 6모 해설강의 대성 계정 대여해주실분 제발요 0
수강비 드릴게요.. 킹승리가 아니면 안됩니다........... 쪽지나 댓 주세요......
-
올해는 스근하게 개념, 기출 공부하고 내년 수능에 기하는 좀 아닐까요? 비기너스...
-
집합 A의 원소가 0,a,2a만 있어야 하므로 g(x)의 변곡점인 x=a에서...
-
와플목고싶운데
-
히끅히끅 2
드디어 주말..!
-
7모 46 7투스 44 (2점3개)
-
ㄹㅇ루
-
어제 2시에 자서 9시 기상 후 바로 공부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몬스터 빨고 10시...
-
수특에서 케플러 망원경 언제 발사해서 언제 운용 끝났는지 간접적으로 물어보던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왜 세상에는 왜 이렇게 공부를 잘하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많고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일단 보다 잘할 수는 있을까요....
진짜 공부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입시 얘기인가요 대학 얘기인가요?
입시쪽입니다....
어찌됐든 같은 시간을 써서는 그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건 입시나 대학이나 똑같은 얘기긴 한데.. 대학에서는 솔직히 가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애들 이기려면 다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 됩니다 ㅋㅋ..
다만 입시의 경우에는 공부할 것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목적도 명확하기에 일단 시간을 많이 “효율적으로“ 쓴다면 전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각 영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어떤 문제를 내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게 풀이가 됐든 공부법이 됐든 수능에 맞게 “최적화“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