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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정은 한 55정도 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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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건 없다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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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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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질문받아요 0
23 미적 100이고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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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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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거 0
바로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물2와 화2 둘 다 개인적으로 지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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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는 한문제 푸는데 길면 20분정도 걸리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드릴드는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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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1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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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때매 2지문 아에 날리는데 어떻게 관리해요?? 5
6모 독서 가,나 지문이랑 고전소설 아에 못풀고 한줄로 찍었습니다 .. ㅜ(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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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미적 1컷 2
80점인데 1컷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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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포기선언합니다. 22
길게 말 안 하겠습니다. 삼반수생입니다. 7덮 79 84 100 3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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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시작해볼까 12
중딩 때 많이 했었는데 신캐 많이 나온 거 보니까 재밌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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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쳐봐서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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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와서 확통 셤지에 풀었더니 잘 풀려서 기부니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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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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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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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수련모드 들어가야할듯 더프 굿 하지만 이딴 난이도는 곤란해 잘하자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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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 텐카이 11
봉신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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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자작문제 0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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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러셀 2
왜 나 hs반이라면서 본관 쓰게 하냐 ㅜㅜ 아침마다 등교할때 힘들어 죽것다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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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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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난이도 4
난이도 어느정도였던거 같음? 언매 확통 한지 사문이고 국어는 걍 씨발이고 사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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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평가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과 줄다리기를 한다(과탐제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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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빈방에서 피해받고 계신 많은 학원/강사 분들을 위한 방어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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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품권 10
이마트24에선 못쓰는구나,,,, 한참 고민하면서 살꺼 다 담았는데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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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왤케 못해!! 당장19.900가동ㄱㄱ 할말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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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1
언매 72 수학 68 (?) 영어 4 생명 34 지구 28 걍 존나 구라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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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주자 4
료이키 텐카이 항정살주자 ㅇㅇ 이 정도면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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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1탐2 백분위 98 80 80 vs 80 96 96 국어 영어는 둘 다 잘한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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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준으로 반경 1킬로 이내의 주술사들이 술식을 못쓰게 하는 영역임.술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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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그ㄴ히 맛있는 과자 10
꿀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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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 진짜 없긴 한가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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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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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이랑 판박이 미적 27번은 2005학년도쯤 기출이랑 바이브가 비슷한 허수의 생각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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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6평 성적으로 hs2반 들어왔는데 7덮을 너무 말아먹어서 바로 강반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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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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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머리 하얘지고 무서워서 600부터 짜맞춤 600.. 615.. 630..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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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특히 못푼 문제는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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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5개년 기출을 혼자 싹 한번 다 풀어보고 스스로 분석해보는걸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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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착각인가 했는데 기출맞습니다(0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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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월 4일날 신검 날짜 잡혀버렸는데 이거 9모 때문에는 연기 안되나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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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12번은 대체 뭘 내놨길레 이리 말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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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5
금요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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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 고작 1개라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문제들이 걍 사문에서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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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4
6모랑 비교할때 비문학 난이도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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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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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a=2 구해놓고 삼각함수 두개 걍 더하면되는걸 2로나눔 이건걍개념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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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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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선지 긁어모으면 비문학 3세트임 시바 이거 시간 안에 다 푼 사람은 주작이거나...
이건 소송을 불사하고 받아 내야 합니다. 내신에서 교과서에 나온 모든 내용은 시험문제에 내도 되지만, EBS 연계교재는 교과서가 아닌 보충(참고)서임으로, 거기서 틀린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정답 시비가 갈린다면 문제가 있는 사항입니다.
거기다 정오사항을 공지하지 않아 유불리가 발생하였다면 시험범위 밖에서 나온 사항이므로 이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본인 반 학생들이 분명 정오사항을 듣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공론화해서 입증해야 합니다.
교사분들이 보수적이라 안받아줄거 같다면, 바로 관할 교육청쪽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수험생이라 여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1문항으로 인해 등급이 갈리거나 한다면 대입에도 지장이 있는 사항이므로, 번거롭겠지만 현명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합당한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저희반 선생님께서는 “내가 이비에스의 오류까지 일일이 다 알아야하냐” 이러셨거든요.. 비문학 지문인데 본인은 지문 내용을 올바르게 가르쳤으므로 잘못한 게 없다시네요
EBS의 오류까지 알아아죠... 교과서가 잘못이면, 교과서 탓을 하면 되는데, 문제는 EBS 연계 교재는 교과서가 아닌 보충교재 개념이기 때문에, 보충교재를 수업 교재 및 시험 교재로 삼은 교사가 그내용을 면밀히 따지고, 전달과정에서 오류나 오해될만한 일이 있다면 그 교사의 책임이 맞습니다.
그 교사분의 태도를 보니,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어 보이시고, 이런 일이 예삿일로 여기는듯해보여요.
더는 대화가 통할거 같지 않으니, 번거롭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교육청에 직접 문의해서 해결을 해보는게 나아보여요.
장학사, 장학관들 하는일이 원래 교사들 감사하는 일이라, 그분들에겐 이런 일을 해결하는게 직책이고 당연하다 여겨져 충분히 도움 주실겁니다.
교육청 일처리가 등급 산출 전까지 빠르게 나오나요? 예전에 친구가 민원 제기한 건 등급 다 산출되고서도 안 나와서..
그러면, YTN이나 MBC에 이런일 제보받는 곳 있어요. 언론을 통해서도 도움을 청해보는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여겨저요.
정시가 주전형이긴 해서 언론사 제보까진 에너지가 너무 소모될 거 같고ㅠㅠ.. 선생님도 문제될 수 있다는 건 인지 하셨는지 교무실까지 저 데려가서 석차 알려주면서 완전 1등급이면 입막으려고 하시더라구요; 글고 이거 이의제기하면 본인 책임이 커지고 서운하다.. 입장 곤란해진다..그러시면서.. 엄청 쩔쩔 매시던데.. 다른반 선생님께도 말씀드려봐야할까요?
본인이 1등급이시면 불이익은 없어보이니깐 '개인적으론' 무마돼서 피곤한 일은 없죠.
현실적으로 교사분들은 일이 어찌되었든 동료교사를 옹호하려고 하지, 학생의 편이 아녜요.
[결론] 님께서 크게 불이익 당하시는 점이 없다면, 굳이 님이 더 나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작년에 저희 학교에서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무효처리하고 재시험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더 자세한 정황 알 수 있을까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선생님이 나눠주셨던 필기자료가 시험범위에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사실 과학적으로 틀린 개념이었어서 재시험을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재시험 사유는
- 만약 원래 답만을 인정하면 과학적으로 틀린 개념을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 과학적으로 맞는 답만을 인정하면 필기자료 바탕으로 답을 도출한 학생들이 피해를 입게되고
- 외부인이 맞게 풀었을때는 과학적으로 맞는 답만 맞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복수정답을 인정할 수 없어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 케이스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무튼 ㅎㅇ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