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학교 교육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https://s3.orbi.kr/data/file/united/6b3974944b2216022960dbe367651870.jpg)
청주교육대학교의 정신장애인 학생 차별 및 명예훼손 교수의 모욕적인 언사 일방적인 무기정학 사건에 대해 민원을 제기 합니다.
- 내용
- 2024년 3월 청주교육대학교에 입학 후 그냥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었지만 에브리타임 이라는 대학교 시간표 어플리케이션으로 본인의 질병인 조현병에대해서 조리돌림과 비하 하는 글들과 저를 특정 할 수 있는 합격증 올린 글을 링크하여 저를 특정하였고 왜 학생들이 인사조차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계속 고통을 받고 있었고 상기 본인 법학에 대해 많이 알진 못하지만 실제로 고소 고발 진정 등 형사소송 민사소송에 대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전화 하여 자기들을 고소 하지 말아달라고 용서해 달라는 같은 미술교육과 학생 남자 동기의 말에 한번은 마음이 약해져 그냥 고소를 하지 않겠다 하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는 내용으로 전화 통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제대로 사과 조차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었고 민원인 본인은 해병대나 군대에서 경험한 기수열외 같은 상황에서 관계에 대한 부당함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에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었고 청주교육대학 모 교수가 평소에 학생들이 그림을 제대로 그려오지 않는 다는 등 이유로 학생들에게 화를 내고 평가질 하고 수업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나간 적이 있다고 미술교육과 동기 동생 한테 애기를 듣게 되었고 제가 지병인 당뇨와 고지혈증 지방간 등 많이 몸이 안좋고 중증 정신장애인에 기초수급자로 어려운 형편으로 밤에 택배, 노가다,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정도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이어 나갔는데. 저희 고향인 충남대학교 병원에 주치의가 있고 저의 몸과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복도에서 미술교육과 모 교수를 마주치게 되었는데. 개념이 없는 새끼 상식을 뛰어넘는 또라이 새끼 수업들어 오지마라는 등 폭언을 가했고 이에 분개하여 당신이 가르치는 수업은 하나도 창의적이지 않고 그림의 기본은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 훨씬 더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나는 이 수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없고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 대전 고향으로 그냥 짐을 싸서 가야 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니 수업 방해 하지말고 사라져 버리라는 소리를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높은직위를 갖고있는분이 저의 어찌보면 힘들다는 글들을 오르비라는 수험생 싸이트에 글을 올린것을 계속 모니터링 하며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저를 협박 하였고 더 이상 이 학교에 미련을 가지진 않고 차라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리학을 공부 하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같이 붙었었는데. 그 곳으로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이러한 정신장애 학생을 이중잣대로 괴롭히는 교수, 교직원, 학생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학생회비 총학생회비 50만원을 내지 않으면 OT,MT등 다양한 학교 학생 생활에 제외를 하여 형편이 정말 어려운 학우들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는게 너무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 입학하기전에 타인이 저의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알아서 등록포기각서를 공문서 위변조를 하여 합격을 취소 할라고 하였던 적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지만 수사중지가 되어 범인을 못 잡았으며 에브리타임에 저의 사생활에 대한 것들을 올리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청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정말 잘 못되었다고 생각 들고 교수들도 교직원 들도 학생들도 제정신이 아니고 과연 이러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임용고시 시험을 봐서 합격하여 공교육 초등교육 현장에 나가 어떤 짓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술교육과 학생들 중에 19살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데리고 선배들이 술집에 가서 민증 검사도 안하고 사업주가 심하게 영업정지를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를 동조하였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제발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낯낯히 교육부가 조사를 좀 해주 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청주교육대학교에 돌아갈 마음 조차 없으며 청주라는 동네쪽으로 여행조차 가고 싶지도 않고 지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관계를 원하시면 제가 그동안 당해 왔던것들에 대한 증거물을 제출 하겠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며 자살을 생각 할 정도 피폐해 졌습니다. 그리고 초등미술교육과 24학번 동기들 전체가 따로 모여서 저에게 했었던 것들을 모두 삭제하고 파기 하라는 식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저는 충격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 교육대학교는 엘리트들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부패하고 썩어 빠진 곳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 하고 싶고 인생에서 3개월은 정말 큰 시간이었지만 등록금만 받아 먹고서 저를 토사구팽 한것에 대해서 많은 좌절감이 들어 이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지금 신문사에 제보하려 서류를 써놓은 상태이며 고소장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곳에서 인생을 낭비하고 저의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에 대해서 매우 아깝고 억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고 내스스로도 병신같단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수능이 작수라니 10
라떼는 ‘작수’란 2022 수능이었단 말이다!!! ㅠㅠㅠㅠㅠㅠㅠ
-
내일 방송 3
아주 기대가 됩니다
-
꽤 많이 온듯
-
안정2~가끔1 기준으로
-
나형은 만점이라던데
-
28일쯤에 올오카 끝날듯 한데 다음 커리 어떤걸 타는게 좋을까요 어떤분은 시간...
-
상메에 링크 걸어봤는데 저게 맞나..? 한번 걸어보고 싶어서 걸어봤어요
-
인문 철학 파트 논리적 비약 조낸 많음 ㅋㅋㅋㅋ 퀄이 참….
-
어제 오후 3시부터 지금까지 총 13건의 표본이 제출되었습니다. 방학 기간이라...
-
출판되었습니다. 18
안녕하십니까? [다정 : 다항함수 정복하기] 의 저자 곽희윤, 김동우입니다....
-
캠퍼스큰건 단점이라는걸 정말 여름이되고 절실하게 깨닫고있어요 뭐 하나 놓고왓다? 걍...
-
미적백분위 100에 가르친 경험은 1명 있으면 시급이 얼마 정도 됨?
-
현역인데 그냥 방학때 한다니까 엄마가 자꾸 수능끝나면 하라는데 뭐가 더 ㄱㅊ을 거...
-
공부하러간다 2
흐음
-
시즌4-1부터 (프리파이널)장기거래 가능 권당 6000원
-
이신혁T 듣는분 1
이번주부터 새로 드가는데 과제 있나요? 서바는 수학처럼 수업시간에 보는건가요?
-
인증글 싹 지움 0
이유는 새출발 하자는 느낌 인증글은 그래도 매일 올린다.!
-
학원에서 보니까 스폐셜간쓸개? 밖에 없네요
-
재수하시길 간절히 바랬던분을 오르비에서 만났어요ㅋㅋ 2
최초합분 어차피 점수차이 많이나서 아쉽지는 않은데 뭔가 세상 좁은느낌ㅋㅋ
-
오랜만입니다 8
옯비를 삭제한지 뭐 거진 4개월…이나 됐네요 스카이만을 노리는거면 편입이 더...
-
어떻게 될지 도저히 감이 오지않아 많은 분들의 사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ㅈㄱㄴ
-
뉴런은 필수? 6
꼭 들어야 하나요? 이미 수1은 다 듣고 수2 거의 다 들은 상태긴 한데 안 맞는거...
-
왜 5의 7제곱이아니라 5h7인가요 이거 갑자기 ㅈㄴ헷갈리네
-
나도 안정 50 받고 싶다 45 48 이딴 점수 말고...
-
고3인데 인스타,카톡 다 지우고 친구도 없고 매일 밥도 혼자 먹으면서 공부만 하니까...
-
지도교수 면담 필요해서 메일 보냈더니 전화상담부터 하자 함 전화드렸더니 사유...
-
. 2
오늘도 뭔가 깨달았서 ..밥 먹어야징
-
흐히힉
-
씨.발탱..
-
하... 0
수학 실모 하나 망치니까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네요
-
[단독]유상임 과기부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검사 기피 후 현역면제 16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 유모 씨(37)가 과거 해외 체류를...
-
잘때 꾸는 꿈이든 목표인 꿈이든 하나도 없네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12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
정부, '하반기 모집 전공의 '보이콧' 교수들에 "법적 조치 강구"(종합) 1
수가개편 놓고 "23년 만에 구조 체계 고쳐 지역·필수의료 확충" 강조...
-
국어 > [강대모의고사K 4회] 공통, 화작 수학 > [서바이벌 모의고사 1회]...
-
"개그가 따로 없네"…정몽규, '30년 축구경영' 회고록 출간 시끌 9
대한축구협회장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축구와 함께한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
공군 사교학교 아니면 힘들까요? 잘 아시는 분 없을까요?
-
1번이 맞나요 2번이 맞나요?ㅠㅠㅠㅜ
-
너무 지쳐서 오전에 1시간밖에 공부 못했는데 조퇴하지 말까? 1
어제 저녁에 공부하다 갑자기 순간적으로 몸이 오싹한 느낌이 든 이후로 글이...
-
자꾸 사람들이 내 1인실 문 두드리길래 왜저러지 싶다가 헤드셋 벗고 노래 트니까...
-
정병호T 3
정병호T는 두각에서 이례적으로 비대면 수업도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듣는사람...
-
ㄹㅇㅋㅋ
-
방학 때 한 것 0
3분기 애니 보기, 볼 애니 리스트 정주행 쥬글께~
-
축구협회 고위 인사, 비판기사 쓴 기자에 ‘조롱 메일’ 보냈다 2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
아…..
-
작수 언매 다맞았었는데 지금 완전히 다 까먹은 상태라 개념인강부터 다시 봐야 할 것...
-
이투스 다니는 독재생인데요, 국어쌤이랑 상담 하는데 이감에서 95 이상 맞아야만...
-
이감 파이널 2
파이널이 시즌5던데 앞에 3,4 건너 뛰고 바로 풀어도 될까요?
-
의대보내주시면 완죤 촌구석 가서 봉사하겠습니다 ㅠㅠ 3
입학만 제발 흑흑 지방에 강제로 10년도ㅡ 있을 수 있습니다 흑흑
또 오셨네
오면 안되나요?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이 부분이 참 가슴아프네요.. 요즘은 좀 어때요?? 최근에도 많이 힘드셨나요??ㅠㅠ
그래서 어케됨?
교대 측에서 고소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