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학교 교육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청주교육대학교의 정신장애인 학생 차별 및 명예훼손 교수의 모욕적인 언사 일방적인 무기정학 사건에 대해 민원을 제기 합니다.
- 내용
- 2024년 3월 청주교육대학교에 입학 후 그냥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었지만 에브리타임 이라는 대학교 시간표 어플리케이션으로 본인의 질병인 조현병에대해서 조리돌림과 비하 하는 글들과 저를 특정 할 수 있는 합격증 올린 글을 링크하여 저를 특정하였고 왜 학생들이 인사조차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계속 고통을 받고 있었고 상기 본인 법학에 대해 많이 알진 못하지만 실제로 고소 고발 진정 등 형사소송 민사소송에 대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전화 하여 자기들을 고소 하지 말아달라고 용서해 달라는 같은 미술교육과 학생 남자 동기의 말에 한번은 마음이 약해져 그냥 고소를 하지 않겠다 하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는 내용으로 전화 통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제대로 사과 조차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었고 민원인 본인은 해병대나 군대에서 경험한 기수열외 같은 상황에서 관계에 대한 부당함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에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었고 청주교육대학 모 교수가 평소에 학생들이 그림을 제대로 그려오지 않는 다는 등 이유로 학생들에게 화를 내고 평가질 하고 수업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나간 적이 있다고 미술교육과 동기 동생 한테 애기를 듣게 되었고 제가 지병인 당뇨와 고지혈증 지방간 등 많이 몸이 안좋고 중증 정신장애인에 기초수급자로 어려운 형편으로 밤에 택배, 노가다,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정도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이어 나갔는데. 저희 고향인 충남대학교 병원에 주치의가 있고 저의 몸과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복도에서 미술교육과 모 교수를 마주치게 되었는데. 개념이 없는 새끼 상식을 뛰어넘는 또라이 새끼 수업들어 오지마라는 등 폭언을 가했고 이에 분개하여 당신이 가르치는 수업은 하나도 창의적이지 않고 그림의 기본은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 훨씬 더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나는 이 수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없고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 대전 고향으로 그냥 짐을 싸서 가야 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니 수업 방해 하지말고 사라져 버리라는 소리를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높은직위를 갖고있는분이 저의 어찌보면 힘들다는 글들을 오르비라는 수험생 싸이트에 글을 올린것을 계속 모니터링 하며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저를 협박 하였고 더 이상 이 학교에 미련을 가지진 않고 차라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리학을 공부 하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같이 붙었었는데. 그 곳으로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이러한 정신장애 학생을 이중잣대로 괴롭히는 교수, 교직원, 학생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학생회비 총학생회비 50만원을 내지 않으면 OT,MT등 다양한 학교 학생 생활에 제외를 하여 형편이 정말 어려운 학우들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는게 너무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 입학하기전에 타인이 저의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알아서 등록포기각서를 공문서 위변조를 하여 합격을 취소 할라고 하였던 적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지만 수사중지가 되어 범인을 못 잡았으며 에브리타임에 저의 사생활에 대한 것들을 올리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청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정말 잘 못되었다고 생각 들고 교수들도 교직원 들도 학생들도 제정신이 아니고 과연 이러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임용고시 시험을 봐서 합격하여 공교육 초등교육 현장에 나가 어떤 짓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술교육과 학생들 중에 19살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데리고 선배들이 술집에 가서 민증 검사도 안하고 사업주가 심하게 영업정지를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를 동조하였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제발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낯낯히 교육부가 조사를 좀 해주 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청주교육대학교에 돌아갈 마음 조차 없으며 청주라는 동네쪽으로 여행조차 가고 싶지도 않고 지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관계를 원하시면 제가 그동안 당해 왔던것들에 대한 증거물을 제출 하겠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며 자살을 생각 할 정도 피폐해 졌습니다. 그리고 초등미술교육과 24학번 동기들 전체가 따로 모여서 저에게 했었던 것들을 모두 삭제하고 파기 하라는 식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저는 충격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 교육대학교는 엘리트들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부패하고 썩어 빠진 곳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 하고 싶고 인생에서 3개월은 정말 큰 시간이었지만 등록금만 받아 먹고서 저를 토사구팽 한것에 대해서 많은 좌절감이 들어 이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지금 신문사에 제보하려 서류를 써놓은 상태이며 고소장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곳에서 인생을 낭비하고 저의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에 대해서 매우 아깝고 억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고 내스스로도 병신같단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본다는 소리임
-
1년 쉬고 6모 풀었는데 세지 47 사문50 나오네 근데 컷도 ㅈㄴ 높구나
-
수학잘하고싶다 4
이런저런 방법 다 해봐도 힘드네
-
ㅇㅇ...
-
수학 전범위 살짝 훓어서 감만 살려놓고싶은데 뭐하지 5
푸는데 오래걸리는거 말고 좀 풀면서 이런 개념이 있었지 하면서 리마인드만 살짝...
-
수능영어 100 경찰/사관 영어 초고득점 수능 영어 가르침 영어 전공함 수능 사탐...
-
죽고싶다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3등급에서 백분위 99까지의 과정
-
사실 구라임 ㅇㅇ
-
누가 이기든 허니문 효과로 화1 선택자수가 증가했으면 좋겠어요
-
캐스팅부터 망했고 절대 영화로 원작 느낌 못냄 5편 장편 한다 해도 마계까지 가지도 못할 듯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가 셤장에서 항상 말리던대로 말렸음 이런게...
-
이번주부터 정말 공부가 너무 안되는데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인정받고싶은데 8
그만큼의 프라이드는 있는데 실력은 없어서 우러써
-
장재원모의반질문 0
장재원모의반 서바리부트,브릿지도 다 해설주나요
-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첫 정답자 분 1000 덕코 드려요
-
저작권을 지켜야하는이유가 제작자의 권리를 지켜줌으로써 장기적으로 해당산업 전반의...
-
이번엔 어떤걸 해볼까용
-
클오클 한국 942등 12
ㅁㅌㅊ?
-
답지를 봐도 해설영상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은 걍 버리고 다른 문제 푸는 게...
-
미적 작년수능2 백분위93 / 6모1 백분위96 / 7덮 80점 인데 6평때 망한...
-
캐치후기: 1
아..... 저랑굉장히안맞네요 캐치 많이 풀어야겠다 졸려서 그런가 당연히 보여야할게...
-
이거 사람이 풀라고 낸게 맞냐? 난이도 그냥 말이 안되는데
-
그래도 오늘일이 1
국수영탐탐 100분 컷이나 사교육의 집합체 트리니티 보다는 나은듯
-
영묵아 최고다
-
새기분은 OT가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음 독서랑 문학 둘 다 알려주랑
-
캬 이거지
-
[로마노]"HERE WE GO" 왕태경, P2->매쓰퀀텀 0
저 왕태경, 날개를 달기 위해 반이동합니다
-
6모 미적 확통 만점표점 몇임 ?
-
문학 할거 1
아..님들 지금 문학 새기분까지 돌렸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네 요새 이원준으로...
-
제가 수리논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강 안듣고 한완수 수1, 수2, 미적으로...
-
50만덕 채워주세요... 대신이랄건 없지만 답례로 채워주신분께 허접한 응원의 그림 한 장을...><
-
고2이고 물화생지 내신 다 듣습니다. 1학기는 겨울 방학 때 다 돌리고 들어갔는데...
-
반수생인데... 0
학원 들어가야 하나... 사실 혼자서 공부 안하는 건 아닌데... 혼자할때...
-
ㄹㅇ이
-
시간대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고 월화수 3일입니다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
몸은 안 움직여도 공부하고 싶은 맘이 드는 수준까진 왔음
-
받은거집단이라네요
-
수1....도....재미..있다..ㅎㅎ 근데 확통은....엄...ㅎ
-
화1 20번 자작문항도 만들어줘요
-
대부분 연애하기 어렵다고 해요.. ㅇㄷㄴㅂㅌ..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9월 모의평가 해설지이자 분석서입니다. 각 문항...
-
1,2,3 중에 뭐 살까요 1이 끌리긴하는데 3도 귀엽고…. 흰색은 이너로 많이...
-
ㅈㄱㄴ입니다
-
공부가 노력인 이유 12
수학 고1 3등급 (꾸준 공부) 고2 11모 백분위 92 (방학 미친 빡공) 고3...
-
민철쌤 왈 오늘 늦게끝낼게요 선언…
-
왤케 사기 삘이 나죠.. 2만원 냈는데 환불 못받을것 같음.. 여기서 하는거 맞나요??
-
27은 가끔 맞힐 때 있고 28번에서부터는 막힙니다 ㅠ ㅡ ㅠ 미적 인강쌤 추천해주세오
또 오셨네
오면 안되나요?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이 부분이 참 가슴아프네요.. 요즘은 좀 어때요?? 최근에도 많이 힘드셨나요??ㅠㅠ
그래서 어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