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땐 친구 만나기가 너무 귀찮아서
매번 연락와도 씹고 잠수탔는데
요즘은 좀 외로워서 연락 다 봄
근데 나가기 귀찮은건 똑같아서 결국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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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기운에 꾸벅거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벚꽃을 품은 바람이 연두빛...
매번 연락와도 씹고 잠수탔는데
요즘은 좀 외로워서 연락 다 봄
근데 나가기 귀찮은건 똑같아서 결국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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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기운에 꾸벅거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벚꽃을 품은 바람이 연두빛...
그럼내가찾아갈겡
조앙
(~˘▾˘)~♫•*¨*•.¸¸♪
이야 씹는건 너무한거 아니야?
ㅈㅅㅎㄴ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