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진짜 처량하긴 하다
인간관계 박살나고 밥도 주변에 나 미워하는 사람밖에 없고 그나마 도와주던 사람도 다 지할거하러 떠났고
실낱같은 수능이라는 희망에 간신히 매달려서 올라가는 기분임
나만 이런게 아니란 건 알지만 솔직히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선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다 솔직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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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어캄?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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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재 환기를 거의 안시키던데 이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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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2프로 부족해) 37
이번껀 못생겨서 빨리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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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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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진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까지 마셨음에도 불구 7시에 뜬금없이 잠에서 깨 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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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잊네요.... 이정도로 중요성이 떨어져도 되는 모의고사일까요? 계속 내일...
견디면 곧 좋은날이 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