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장인 ㄱ
누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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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모든 범위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음. 해안선 생각해보면 딱 어느 직선에 맞춰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듯, 심층수의 존재 범위도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됨.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이건 그냥 사설의 한계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속여먹어야하니까... 평가원은 저런 부분들을 안 물어봄
질문이 뭐임?
위에
사실 그래서 저렇게 절대적인 값은 잘 안물어보고, https://os.copernicus.org/articles/17/463/2021/
위 자료와 같이 water volume mass distribution이라고해서 수괴의 확률적인 분포를 물어보긴 하죠.
(저런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는 또 처음 보네요. 최신 논문인가? 아니면 지도 자료를 그래프화한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 심층수, 저층수 모두 유체임을 생각했을 때 + 자료 축이 서로 다름을 인지했을 때,
(가)는 60S 부근에 압도적으로 많고 (8), (나)는 60S 부근에서 매우 적은 양이라도 흐르니까.... 상대적인 비교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위에서 확률 분포를 얘기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넹넹 부피? 그걸로 해설써져있더라구요 박선쌤 모고에요 저문항빼곤 다맛잇네여
저이거 개잘품ㅋㅋㅋ
편집 방식보고 박선쌤 모고같긴했는데 무슨회차인가요
3월대비선라이즈2횥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