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료과외를 진행중인데 강사가 나름 재밌긴하네요
옛날부터 가르치는게 천직이다 싶었는데
서울에서 무료과외 모집해서 해보고있거든요
근데 은근 잘맞네요 가르치는게.. 업으로 삼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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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다 틀려서 3컷 겨우 뜸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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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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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잘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왜 믿었는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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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ㅇㅈ 7
고1 동생 책상에 가끔 올려져있는 오답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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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모든 단원이 억까의 연속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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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게 먹고 켁켁거리면서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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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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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표를 가져오라던데 왜 역린을 건드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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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못가도 그냥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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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안들으면 공부안해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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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쪽팔려서 스토리 다 내리고 계삭했는데 친구한테 안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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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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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수 71에서 6모 92까지 올라왔는데 왤케 찜찜하지 이게 내 점수가 맞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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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통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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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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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 하나씩 다 달아줄려 했는데 어그로 끌 때마다 댓글 너무 달려서 귀찮아서 못하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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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근이다님이 추천하신 "청와대"로 가겠습니다 정보)근이다 님께는 만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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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있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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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고려하면 어디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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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학생이 무기력하면 저도 덩달아 텐션이 너무 떨어지는 기분
하긴 제가 무료과외라 그래도 그나마 의욕있는 학생들이어서 그런가봐요
금쪽이들 볼때마다 힘이 너무 빠지는듯요
무료과외가재밌으면참스승인데..
아직 초기라 그럴지도 모르겠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