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노선이 다릅니다.
천일문을 탈 것이면 천일문을, 인강을 탈 것이면 인강을 타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둘 다 봐야겠다면 인강을 먼저 듣고 천일문을 N제 느낌으로 보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