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 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 버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이프릴 사건을 보며..혹시 한쪽 입장만 믿거나 스스로 가해자가 되지 않았는지요. 0
안녕하세요, 이제 입시와 상관없는 사람이다만.. 자꾸 마음에 걸리고 답답한 게 있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