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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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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는 이유[궁금증연구소]
05/17 08:57 등록 | 원문 2024-05-16 16:00 0 5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공고를 내면서 모집인원을 ‘0명’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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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8:54 등록 | 원문 2024-05-16 21:05 3 11
정액은 정자를 운반하고 음경에서 사정되는 액체로, 정액과 관련한 설왕설래 속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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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면은 줄고 소스는 늘고…오뚜기의 이상한 '20% 증량'
05/17 08:51 등록 | 원문 2024-05-17 05:51 2 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오뚜기(007310)가 지난달 처음으로 출시한 대표 계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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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27]
05/17 08:34 등록 | 원문 2024-05-17 05:05 16 31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회원수 약 8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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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05/17 08:21 등록 | 원문 2024-05-16 19:26 3 18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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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05/17 08:04 등록 | 원문 2024-05-16 20:01 4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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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대증원발 입시 전쟁… "재수생 몰리고, 합격선 요동"
05/16 22:37 등록 | 원문 2024-05-16 19:32 3 1
의료계가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16일 기각되면서 각 대학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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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 교사 조롱한 '요기요'
05/16 22:23 등록 | 원문 2024-05-16 15:59 2 2
배달플랫폼 '요기요'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작한 광고가 교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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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기각 신경 안 쓴다…어쨌든 우린 복귀하지 않을 것"
05/16 21:47 등록 | 원문 2024-05-16 17:56 6 6
"오히려 잘 됐고 무덤덤하다…단일대오 유지할 것" "필수의료 종사하겠단 마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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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 환영, 기울어진 유통질서 회복기대…실효성은 글쎄"
05/16 20:37 등록 | 원문 2024-05-16 13:41 0 1
통관 인프라 확대·업체 협조 없인 '공염불'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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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0:17 등록 | 원문 2024-05-16 12:01 0 3
[정부가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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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법정공방 의료계 '완패'…16건 중 15건 각하·기각
05/16 19:33 등록 | 원문 2024-05-16 19:03 2 3
재항고해도 이달 말 '증원 확정' 전 결정 나오기 어려워 본안서도 결과 뒤집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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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05/16 18:50 등록 | 원문 2024-05-16 12:00 3 5
내달부터 80개 품목 대상…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제품도 짝퉁 차단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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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대교수·의대생 법률대리인 "대법원에 재항고"
05/16 18:41 등록 | 원문 2024-05-16 18:34 1 5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을 항고심에서도 각하·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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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덕수 “‘의대 증원’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대입 절차 신속 마무리”
05/16 18:17 등록 | 원문 2024-05-16 18:12 9 4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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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