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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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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볶음에 돌돌 말린 '반창고'…식당 "남자가 먹어서 다행"
07/11 13:19 등록 | 원문 2024-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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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식당에서 주문한 주꾸미볶음에서 반창고가 나와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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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쯔양 잊힐 권리 지키려… 부끄러운 돈 안 받아”
07/11 13:15 등록 | 원문 2024-07-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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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구독자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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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견 주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시사(종합)
07/11 12:24 등록 | 원문 2024-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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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 종전대로 "15일까지" 수련병원 '시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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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의사 국시 거부 사태 오나…의대생 96% "국시 거부하겠다"
07/11 12:23 등록 | 원문 2024-07-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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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화책'에도 동맹휴학 여전…본과 4년생, 국시 집단거부 조짐 2020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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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보육원에 매달 315만원 기부” 재조명된 선행
07/11 10:32 등록 | 원문 2024-07-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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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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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0:30 등록 | 원문 2024-07-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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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카라큘라가 쯔양에게 사적제재를 가해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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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의대생 국시거부 지지…나도 안 돌아갈 것"
07/11 10:18 등록 | 원문 2024-07-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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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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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과거 영상들에 곳곳 멍자국...“거의 매일 맞으며 방송” 눈물
07/11 10:12 등록 | 원문 2024-07-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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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4년간 전 남자친구에게서 폭행과 착취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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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카라큘라, 쯔양 공갈 의혹 부인...“두 아들 건다, 부정한 돈 안 받아”
07/11 10:07 등록 | 원문 2024-07-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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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남자친구와의 문제 등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튜브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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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에게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겨"
07/11 09:58 등록 | 원문 2024-07-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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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업소에서 일하게 하기도"…증거 사진도 일부 공개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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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익산으로 MT 온 의대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종합)
07/11 09:53 등록 | 원문 2024-07-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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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당 60∼80㎜ 폭우에 외출…"CCTV 없어 수색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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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부 실습용 시신 모든 의대가 공유…정부, 법 개정안 마련
07/11 09:52 등록 | 원문 2024-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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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부 실습용 시신(카데바)을 모든 의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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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학부모 등, 공수처에 교육부 장차관 고발…"직권남용"
07/10 18:39 등록 | 원문 2024-07-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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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직권 남용해 의학교육평가원 업무 개입"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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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피식대학, 논란 2개월만에 ‘초스피드’ 복귀
07/10 18:39 등록 | 원문 2024-07-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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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논란을 일으킨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자숙 2개월 만에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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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익, '위안부 강제성 부정' 램지어 교수에 상 준다
07/10 15:36 등록 | 원문 2024-07-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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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펴낸 관련 단행본이 '일본연구상' 대상 받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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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3:16 등록 | 원문 2024-07-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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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내년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이들의 입영 일자 선택이 오는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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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청원에 '신원식 장관 탄핵안' 등장…1만8900명 동의
07/10 13:11 등록 | 원문 2024-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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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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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직격탄’ 서울 초등학생수 36만명대로 ‘폭삭’… 전년比 1만5천명↓
07/10 13:06 등록 | 원문 2024-07-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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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올해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수가 지난해에 비해...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