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목금토일 [1203470] · MS 2022 · 쪽지

2024-07-01 00:19:43
조회수 312

반수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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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련이라는 게 참... 10년 뒤에 내가 이 글을 본다면 왜 학벌을 더 상승시키지 않았냐고 비난을 할까 아니면 세월을 더 낭비하지 않아서 잘했다고 칭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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